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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사랑의 집 고치기 43호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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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보도자료

서천군, ‘사랑의 집 고치기 43호점’ 착공

서천군, ‘사랑의 집 고치기 43호점’ 착공

 

[시사픽] 서천군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가 지난 19일 종천면 신검리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43호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 김성관 서천부군수를 비롯해 서천군 전문건설협회 송은 위원장, 대전MBC 김환균 사장, 협회원 등 45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43호점 주인공으로 선정된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부부 어르신 가구로 재래식 화장실, 욕실 부재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내는 실상이었다.

이에 건설협회는 기존 주택을 보수하는 대신 재건축하기로 했으며 오는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주거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송은 위원장은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께 새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따뜻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김성관 부군수는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큰 배려와 도움을 주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원과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도 모두가 잘살고 살고 싶도록, 지역 소외계층을 촘촘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의 역점사업으로 매년 충남도 15개 시·군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취약계층 3~4가구를 추천받아 주거환경을 개선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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