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픽] 세종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강력한 대응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3월 22일부터 4월 6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감시 및 단속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세종시는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 예방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시 본청과 읍·면·동에 25개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해당 본부는 평일과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감시 활동을 이어간다.또한, 산불 감시 강화...
[시사픽] 세종보 가동을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세종보 가동 추진 주민협의체’는 21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금강이익권을 보장하라”며 세종보의 즉각적인 가동을 촉구했다.주민협의체는 "인류는 예로부터 강을 중심으로 정착해 문명을 발전시켜 왔다”며 "행복도시 세종 역시 금강과 미호강을 중심으로 계획된 만큼, 금강의 수량 확보와 활용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특히, 대청댐과 용담댐 등 상류의 댐 건설로 인해 금강의 유량이 크게 줄어들었고, 유속이 느려지면서 하천 바닥이 드러나는 등 문제가...
2025년 2월 주민생활 만족도 / 자료=리얼미터 [시사픽]세종시의 주민생활 만족도가 지난달 65.5%에서 1% 상승한 66.5%를 기록, 경기와 서울에 이어 3위권을 유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3일 발표한 전국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세종시는 68.1%의 경기도와 68%의 서울에 근소한 차이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세종시는 지난 1월 전국 주민생활 만족도 지수조사에서 65.5%를 차지, 서울(67.1%)과 대전(65.9%)에 이어 처음으로 3위를 기록한 ...
2025년 2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 자료=리얼미터 [시사픽] 김태흠 충남지사의 도정 운영 긍정평가가 지난달 대비 2계단 상승하며 TOP3에 올랐다. 김 지사는 1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대비 1.7%포인트 상승한 52.2%를 기록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45.2%(7위), 12월 46.1%(6위), 1월 50.5%(5위)에 이어 2월에는 52.2%로 연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시사픽]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12일 ‘민주당의 후안무치가 도를 넘을 것인지 내로남불의 끝을 보이려는지 궁금하다’며 지난 10일 민주당 의원들의 기자회견을 반박했다. 앞서 지난 10일 세종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최민호 세종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와 관련된 발언에 대해 정치적 중립성 등을 훼손했다고 비난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도 문제지만 즉시 멈춰야 할 것"이라고 쏘아부쳤다. 이들은 입장문을 통해...
[시사픽]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7일 소정면 운당2리에서 열린 올해 첫 번째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에서 시민의 삶과 직결된 소소하지만 확실한 민원해결을 강조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은 최민호 시장이 직접 마을에서 1박을 하며 주민들과 마을의 현안문제와 발전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현장 소통행정이다. 올해는 더욱 활발한 현장 소통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에 진행하던 1박2일 일정을 방문마을과 조율해 일정을 유연화하고 방문 횟수도 확대하기로 했다....
[시사픽] 충남도가 지천댐 건설이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제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천은 지형적인 여건과 풍부한 수량으로 물을 담수할 수 있는 최적지고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대안”이며 "단순한 물 관리를 넘어 주거·산업·농축산·관광 등 충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충남은 만성 물 부족 지역으로 용수의 80% 이상을 대청댐과 보령댐에 의존하고 있고 2031년이면 수요량이 공급...
[시사픽]세종시교육청이 본청과 학교 간 순환근무를 확대하는가 하면 5급인재 선발의 경우 면접평가로 통합하는 등의 인사제도 개선 방안을 내놨다. 최교진 교육감은 25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청-학교 간 순환근무 확대 ▲5급 인재 선발 방식 개선 ▲저 연차 공무원 휴가 도입 및 장기 재직 휴가 일수 확대 ▲교육과정 확대 ▲2인 근무 행정실 업무 표준 안내자료 제작 등 5가지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12년 개청 당시 57개였던 학교는 175개로 늘었으며, 지방공무원...
[시사픽] ‘풀케어 돌봄’에 힘입어 출생아 수 1만명 대를 회복한 민선8기 힘쎈충남이 정책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놨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 수당 신설 등 새로운 사업을 마련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365×24 어린이집’ 등 기존 사업을 확대·강화해 출산율 상승세를 잇겠다는 목표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1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 계획을 밝혔다. 이번 버전업은 지난해 4월 김태흠 지사가 발표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에 신규 사업을 추가하고 중앙 및 타 시도 저출생...
도병수 법무법인 청암 대표변호사 [시사픽] 천안지역 법무법인 청암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인 도병수 변호사가 12일 헌법재판소가 심리 중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호인단에 합류했다. 도 변호사는 검사 재직시절 특수·강력 사건을 주로 담당했으며, 변호사 재직 시절 정치권에 입문,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충남도당 법률위원장직을 맡아 활동한 바 있다. 그는 천안에서 초·중·고를 마친 천안 토박이로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을 24기로 수료한 뒤 서울중앙...
[시사픽] 세종시의 주민생활만족도가 지난해 12월에 비해 대폭 상승하며 서울과 대전에 이어 전국 3위로 올라섰다. 13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2025년 1월 전국 주민생활 만족도 지수조사에서 세종시는 65.5%로 나타나 서울(67.1%)과 대전(65.9%)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세종시는 지난해 12월 조사에서 60.8%로 전국 9위를 기록했으나 올해 들어 4.7%포인트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은 전년 12월 68.9%(1위)에서 3.0%가 하락해 3.4%가 상...
[시사픽]김태흠 충남도지사에 대한 ‘정당지표 상대지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도정 운영 긍정평가 역시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사는 13일 발표된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의 광역자치단체 평가 여론조사에서지난해 12월에 이어 2개월 연속‘정당지표 상대지수’전국1위를 차지했다. 또 도정 운영 긍정 평가 역시 지난해11월45.2%(7위),12월46.1%(6위)에 이어 올해 1월50.5%(5위)로 비율 및 순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시사픽] 최민호 세종시장이 12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초청한 자리에서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과 국제한글비엔날레 추진 계획 등 한글문화도시로 거듭날 세종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유인촌 장관을 비롯한 문체부 관계자들의 방문은 지난해 문화도시 지정을 축하하고 한글문화도시로서 세종시의 비전을 직접 살펴보고 문체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에 최종 지정된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한글문화도시로 올해부터 3년간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여러...
지난 10일 행정복지위원회 회의 모습 [시사픽]세종시가 대전시와 통합해 운영되고 있는 대전·세종연구원이 통합 9년만에 쫓겨날 처지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발생했다. 지난해부터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대전 충남의 충청권 행정통합의 여파로 대전시와 세종시가 공동운영하는 대전세종연구원의 분리가 불가피해 졌다는 것. 이미 대전시는 분리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연구원 내 세종연구실의 이전을 기다리고 있지만 시의회가 분리 조례안을 부결해 자칫 강제로 이전해야 하는 상황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시사픽] 세종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선제적인 민원서비스 기반 강화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에 따라 종합점수를 매겨 가등급에서 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