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택 예비후보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했다”며 "생활정치, 경제정치”를 표방했다.
서 예비후보는 구도심(읍면지역)과 신도심(동지역) 간 생활, 문화, 경제, 복지, 교통, 체육시설 격차 등을 지역현안으로 들었다.
서 예비후보는 행정수도 완성, 국회의사당 조기착공, 대통령집무실 설치, 지방법원 설치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세 자녀 이상 자녀는 대학까지 무상으로 교육의 무상 교육을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서 예비후보는 "지성이면 감천”이라며 "진실한 마음, 성실한 자세, 절실한 심정으로 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윤석열 정부의 무능, 무지, 무책임한 검찰 독재정치를 종식시키고 민주주의를 살리고 민생을 먼저 챙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서금택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예비후보는 세종시청 지방서기관으로 정년퇴임을 했으며 세종시의회 2·3대 의원, 3대 의장을 역임하는 등 47년여를 공직과 의정활동을 하며 지역에서 봉사해 왔다. 현재 조치원중학교 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교통초, 조치원중, 세광고, 충청대를 졸업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