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1-25 08:43

  • 흐림속초1.9℃
  • 구름조금-4.2℃
  • 맑음철원-4.3℃
  • 맑음동두천-4.1℃
  • 맑음파주-2.5℃
  • 흐림대관령-3.0℃
  • 맑음춘천-3.6℃
  • 맑음백령도1.0℃
  • 비 또는 눈북강릉1.9℃
  • 흐림강릉1.4℃
  • 흐림동해2.5℃
  • 맑음서울2.3℃
  • 맑음인천0.1℃
  • 맑음원주-2.1℃
  • 구름조금울릉도2.7℃
  • 맑음수원-3.3℃
  • 맑음영월-4.7℃
  • 맑음충주-4.9℃
  • 맑음서산-0.4℃
  • 흐림울진1.6℃
  • 연무청주-0.1℃
  • 맑음대전-2.5℃
  • 흐림추풍령2.0℃
  • 구름많음안동-1.2℃
  • 구름많음상주-2.3℃
  • 비포항6.4℃
  • 맑음군산0.8℃
  • 흐림대구0.1℃
  • 맑음전주-1.7℃
  • 비울산4.0℃
  • 구름조금창원4.1℃
  • 맑음광주-0.1℃
  • 비부산4.9℃
  • 맑음통영4.3℃
  • 맑음목포0.0℃
  • 맑음여수5.4℃
  • 맑음흑산도5.2℃
  • 맑음완도1.2℃
  • 맑음고창-1.4℃
  • 맑음순천-5.9℃
  • 박무홍성(예)-4.2℃
  • 맑음-3.9℃
  • 맑음제주8.6℃
  • 맑음고산7.2℃
  • 맑음성산9.1℃
  • 맑음서귀포8.3℃
  • 맑음진주-4.4℃
  • 맑음강화0.6℃
  • 맑음양평-3.6℃
  • 맑음이천-2.3℃
  • 구름많음인제-1.7℃
  • 맑음홍천-6.1℃
  • 흐림태백-1.5℃
  • 흐림정선군1.0℃
  • 맑음제천-5.2℃
  • 맑음보은-6.6℃
  • 맑음천안-5.2℃
  • 맑음보령-0.2℃
  • 맑음부여-1.1℃
  • 맑음금산-6.3℃
  • 맑음-2.6℃
  • 맑음부안-2.2℃
  • 맑음임실-5.4℃
  • 맑음정읍-4.7℃
  • 맑음남원-3.9℃
  • 맑음장수-7.4℃
  • 맑음고창군-1.0℃
  • 맑음영광군-2.0℃
  • 구름많음김해시4.9℃
  • 맑음순창군-5.2℃
  • 구름많음북창원4.3℃
  • 구름많음양산시4.8℃
  • 맑음보성군-3.5℃
  • 맑음강진군
  • 맑음장흥
  • 맑음해남-5.4℃
  • 맑음고흥2.2℃
  • 맑음의령군-4.5℃
  • 맑음함양군-6.8℃
  • 맑음광양시3.9℃
  • 맑음진도군-1.3℃
  • 맑음봉화-3.6℃
  • 맑음영주-2.8℃
  • 맑음문경-4.1℃
  • 흐림청송군-2.5℃
  • 흐림영덕2.9℃
  • 구름많음의성-3.2℃
  • 흐림구미-1.0℃
  • 구름많음영천0.0℃
  • 흐림경주시2.0℃
  • 흐림거창-6.0℃
  • 흐림합천-3.4℃
  • 맑음밀양1.2℃
  • 맑음산청-5.0℃
  • 구름조금거제2.9℃
  • 맑음남해2.4℃
  • 구름많음5.7℃
기상청 제공
시사픽 로고
손자·손녀와의 공감대화법 “함께 배워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보도자료

손자·손녀와의 공감대화법 “함께 배워요”

세종시립도서관, 손자녀 교육지원 프로그램 ‘금쪽같은 우리 손주’
9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시니어 대상 운영…9월 6일까지 접수

금쪽같은우리손주_포스터(세종시립도서관).jpg

 

[시사픽] 세종시립도서관(관장 조설희)이 조부모와 예비조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금쪽같은 우리 손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손자·녀와의 소통과 조부모 자존감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이번 강좌는 ▲손자녀·자녀세대와의 공감대화법 ▲손유희와 동화구연을 활용한 책 읽기 ▲육아 스트레스 해소법 등으로 구성됐다.

 

강좌 종료 후 희망자에 한해서는 시립도서관 ‘책 읽어주세요!’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니어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세종시 거주 중인 조부모, 예비조부모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과 현장방문신청을 통해 오는 9월 6일까지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세종시립도서관(☎044-301-4334)이나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조설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차이에 따른 육아의 어려움을 덜고 손자녀를 깊이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손자녀와 더불어 함께 행복한 노후를 고민하거나 준비하고 계신 조부모님들께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