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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서천군이 단연 갯벌본부로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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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보도자료

“명실상부 서천군이 단연 갯벌본부로 최적지”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입지선정을 위한 현장평가 이뤄져

“명실상부 서천군이 단연 갯벌본부로 최적지”

 

[시사픽]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입지선정을 위한 현장평가가 지난 24일 충남 서천군에서 이뤄졌다.

이날 현장평가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이필영 충남도 행정부지사, 노태현 충남도 해양수산국장, 홍성민 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평가위원들에게 보전본부 서천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필영 행정부지사는 “서천 갯벌은 전 세계 핵심 3대 철새 이동 경로인 동아시아-대양주 경로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이자 편리한 광역 교통망으로 타 유산지역과의 접근이 우수한 서천군에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건립이 최적지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기웅 서천군수는 “서천군은 대규모 개발을 포기하고 갯벌 보전을 위해 지난 수십 년간 주민들과 함께 노력해왔다”며 “국내 최고 생태 전문기관인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범국가적인 갯벌 보존 및 관리가 쉬운 서천군에 보전본부 유치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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