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마을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겨울 먹거리를 즐기며 화합을 이루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좋아하는 군고구마, 붕어빵, 핫초코 등 겨울 간식을 한빛유 야외 교정에서 다양하게 맛보며 겨울 먹거리를 즐기는 추억을 유아들에게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손수 만든 초대장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겨울 먹거리 잔치에 부모님을 초대하는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이루었다.
또한, 지역사회 동아리인 ‘소리샘 앙상블’ 이 캐롤과 동요 등 재능기부 공연으로 행사는 더욱 풍성했다.
소리샘 앙상블의 김희옥 단장은 “아이들을 만나서 즐거웠으며 봉사하는 기회가 마련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재능 기부한 소감을 말했다.
안은희 원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동아리와 연계해 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배움터로써의 유아교육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자리를 통해 교육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사픽] 한빛유치원은 지난 6일에 유아, 학부모, 교직원 및 자원봉사자 2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 먹거리 따끈따끈 大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좋아하는 군고구마, 붕어빵, 핫초코 등 겨울 간식을 한빛유 야외 교정에서 다양하게 맛보며 겨울 먹거리를 즐기는 추억을 유아들에게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손수 만든 초대장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겨울 먹거리 잔치에 부모님을 초대하는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이루었다.
또한, 지역사회 동아리인 ‘소리샘 앙상블’ 이 캐롤과 동요 등 재능기부 공연으로 행사는 더욱 풍성했다.
소리샘 앙상블의 김희옥 단장은 “아이들을 만나서 즐거웠으며 봉사하는 기회가 마련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재능 기부한 소감을 말했다.
안은희 원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동아리와 연계해 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배움터로써의 유아교육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자리를 통해 교육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