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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 위한 기초교육 통해 학생 취업역량 강화…취업 동기부여 등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는 최근 청양 칠갑산 NH호텔에서 핵심역량 강화 및 인성 캠프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캠프는 취업 및 진로성정에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동기를 부여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게 목적이다.
이민재 학과장을 비롯한 김미점 교수, 양노열 교수, 재학생 등 30여명은 캠프를 통해 긍정마인드를 키우고 학교 생활 적응력을 키웠다.
이어 ‘실버 뇌 지도사 자격증 특강’을 통해 작업치료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재학생은 “아이스브레이킹 활동부터 명상 등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마음에 있던 불안이나 걱정을 조금 덜 수 있었고 학업 생활에 도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재 학과장은 “이번 캠프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점 만점에 4.5점이 나올 만큼 재학생들의 호응이 컸다”며 “캠프를 통해 취업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시사픽]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재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캠프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는 최근 청양 칠갑산 NH호텔에서 핵심역량 강화 및 인성 캠프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캠프는 취업 및 진로성정에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동기를 부여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게 목적이다.
이민재 학과장을 비롯한 김미점 교수, 양노열 교수, 재학생 등 30여명은 캠프를 통해 긍정마인드를 키우고 학교 생활 적응력을 키웠다.
이어 ‘실버 뇌 지도사 자격증 특강’을 통해 작업치료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재학생은 “아이스브레이킹 활동부터 명상 등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마음에 있던 불안이나 걱정을 조금 덜 수 있었고 학업 생활에 도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재 학과장은 “이번 캠프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점 만점에 4.5점이 나올 만큼 재학생들의 호응이 컸다”며 “캠프를 통해 취업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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