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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잡화·가전 등 487점 전달,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여
공단은 올해로 10년째 아름다운가게에 물품 기부와 봉사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해당 판매 수익금은 소외계층 아동 등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한동흠 이사장은 “최근 고물가 시대에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시사픽]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임직원이 기부한 의류·잡화·가전·생필품 등 487점을 아름다운가게 천안쌍용점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은 올해로 10년째 아름다운가게에 물품 기부와 봉사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해당 판매 수익금은 소외계층 아동 등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한동흠 이사장은 “최근 고물가 시대에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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