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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생 100여명이 취약계층 위해 모은 라면 기탁
이웃사랑산악회는 산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모인 산악 동호회로 연간 회원이 500여명이 산행할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 1인당 1,000원씩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2015년부터 6년째 이웃들을 위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이상열 회장은 "코로나19로 산행을 못하다가 최근 산행을 시작하면서 회원들의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 이런 좋은 전통을 계속 살려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석재옥 동장은 "어려운 이웃도 많지만, 선한 마음으로 정성껏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웃사랑산악회는 산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모인 산악 동호회로 연간 회원이 500여명이 산행할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 1인당 1,000원씩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2015년부터 6년째 이웃들을 위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이상열 회장은 "코로나19로 산행을 못하다가 최근 산행을 시작하면서 회원들의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 이런 좋은 전통을 계속 살려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석재옥 동장은 "어려운 이웃도 많지만, 선한 마음으로 정성껏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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