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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매진 등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
공연 일주일 전부터 전석이 매진될 만큼 군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최된 이번 송년음악회는 올 한해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2023년의 새로운 희망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에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600여명의 군민들이 문예의전당 2층까지 객석을 가득 메워 그 열기를 더했다.
출향가수 구재영의 ‘덕분에’를 시작으로 가창력의 디바 알리의 대표곡 열창, 김세환·윤형주의 통기타 연주, 윤승업 지휘자의 아시안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오케스트라 협연 등 2시간 30분간의 공연으로 출연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따뜻한 송년의 밤이 연출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음악으로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한 해 동안 수고하신 군민 여러분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픽] 서천군이 지난 20일 서천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2년 서천군민 송년 음악회’를 많은 군민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공연 일주일 전부터 전석이 매진될 만큼 군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최된 이번 송년음악회는 올 한해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2023년의 새로운 희망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에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600여명의 군민들이 문예의전당 2층까지 객석을 가득 메워 그 열기를 더했다.
출향가수 구재영의 ‘덕분에’를 시작으로 가창력의 디바 알리의 대표곡 열창, 김세환·윤형주의 통기타 연주, 윤승업 지휘자의 아시안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오케스트라 협연 등 2시간 30분간의 공연으로 출연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따뜻한 송년의 밤이 연출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음악으로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한 해 동안 수고하신 군민 여러분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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