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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입 복지위기 가구 집중 발굴 및 지원
목천읍은 고위험군 취약 주민, 사망 의심자가 포함된 가구, 장기 결석,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가구 등 중점조사를 대상으로 위기가구를 확대 발굴하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굴된 대상자는 복지 상담을 통해 공적급여나 민간자원 연계 등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목천읍은 사실조사를 시행하면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고 있다.
정광희 목천읍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미전입 위기 가구를 발굴하겠다”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픽] 천안시 목천읍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목천읍은 고위험군 취약 주민, 사망 의심자가 포함된 가구, 장기 결석,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가구 등 중점조사를 대상으로 위기가구를 확대 발굴하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굴된 대상자는 복지 상담을 통해 공적급여나 민간자원 연계 등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목천읍은 사실조사를 시행하면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고 있다.
정광희 목천읍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미전입 위기 가구를 발굴하겠다”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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