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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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초등학생 대상 ‘월동초화류 심기 생태체험’ 운영[시사픽]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새봄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월동초화류 심기 생태체험’을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청양초등학교와 청송초등학교 학생 각 4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농업기술센터 실습포 앞 체험장에서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월동초화류를 선택해 직접 심었다. 팬지는 화려한 색감과 강한 생명력으로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이며 비올라는 팬지를 작게 축소한 듯한 모습으로 다양한 색상을 자랑한다. 데이지는 흰 꽃잎과 노란 중심이 특징으로 순수함과 희망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학생들은 화분에 초화류를 옮겨 심고 식물의 생태와 특징을 배워보는 시간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농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흔치 않은 기회를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농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느끼고 생태 감수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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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청양군 운곡면, 3년 만의 반가운 출생신고[시사픽] 청양군 운곡면에 3년여 만에 출생신고가 접수되며 지역사회에 모처럼 반가운 아이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지난 3월 5일 최승호, 방혜지 부부는 소중한 아이의 출생을 신고하기 위해 운곡면사무소를 방문했다. 이번 출생신고는 운곡면사무소에서 3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사회의 큰 관심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운곡면 원로회에서는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축하의 의미로 꽃다발과 소정의 축하금을 전달했고 추후 운곡면 기관단체장협의회에서도 관내 인구 증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의미로 운곡면 출생신고 시에 소정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흥원 회장에서는 “오랜만에 지역에서 새로운 생명의 탄생 소식을 듣게 되어 기쁘다”며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 사회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심기상 운곡면장은 “이번 출생신고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출산과 육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한 해 청양군의 출생아 수는 63명으로 2019년 101명, 2020년 97명, 2022년 82명, 2023년 67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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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회적경제 성장을 위한 고도화 사업 시작[시사픽] 청양군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함께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경제 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5개소를 선정해 경영고정비, 경영컨설팅, 세무·회계 교육 등의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 11일에는 세무사의 세무·회계 교육을 통해 기업의 세무 및 회계 처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 이사장인 윤여권 청양군 부군수는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경영 부담을 덜고 경영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맞춤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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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차고지 외 밤샘주차 및 공영주차장 장기주차 집중 단속[시사픽] 청양군이 지역 주차 환경 개선으로 지역 교통질서 확립에 나선다. 군은 오는 28일 오전 자정부터 4시까지 청양읍 일대 및 관내 공영주차장 15개소를 돌며 차고지 외 밤샘 주차된 사업용 대형 자동차와 공영주차장에 장기 주차 및 방치된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자정에서 4시 사이 지정된 차고지 외 도로 공한지 등에 밤샘 주차된 전세버스나 1.5t 이상 대형 화물자동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공영주차장 사용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특히 주택가 및 주요 이면도로 등 주민 불편 신고 다발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주민 생활환경 침해와 차량 소통 불편을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 군은 지정된 차고지 외 밤샘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1차 적발 시 계도문을 부착하고 사후 시정조치가 없거나 2차 적발될 경우 의견 진술 기회를 부여한 뒤 정당한 사유가 없는 경우에는 과징금 또는 운행정지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최근 개정된 ‘주차장법’에 의거, 관내 쌈지 주차장 등 무료 노외주차장에 장기 주차된 차량에 대해 이동 주차 이행을 안내하고 1개월 이상 방치 주차된 차량의 경우 계도 요구에도 이동 주차 미이행 시 견인 조치 등을 시행해 주민 불편 해소와 주차 공간 확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형 차량의 도로변 야간 주차 및 차고지 이탈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인 단속과 계도로 사업자의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한다”며 “사업용 대형차량 관리와 공영주차장 이용 문화 개선을 통해 쾌적한 지역 교통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올해부터 교월리 국도 36호선 부근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임시로 무료 개방해 관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종사자들의 주차 편의 개선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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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회복지사, 소통공감 한마당 성료[시사픽] 청양군은 ‘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28일 청양군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제3회 청양군 사회복지사 소통 공감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의 주관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사 8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공부방지역아동센터 서종필, 청양군 시니어클럽 안은별 등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7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식을 가졌다. 소통의 시간에는 사회복지사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기 위한 편안한 음악과 명상으로 구성된 힐링테라피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매년 3월 30일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박미혜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에게 응원이 되고 다시 한 번 우리의 사명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여권 청양군 부군수는 “사회복지사는 군민의 삶에 가장 가까이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분들”이라며 “여러분이 있기에 청양군 복지가 든든히 뿌리내릴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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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올해 첫 적극행정위 개최[시사픽] 청양군이 주민이 만족하는 체감 행정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지난 27일 올해 첫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중점과제를 최종 선정하고 과제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을 선발·지원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군은 부서별 적극 행정으로 추진 중인 총 32건의 과제 가운데 내부 심사를 통해 9건을 선별하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4건을 선정했다. 최종 과제 4건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확대를 통한 농촌 인력 부족난 해소 △청양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운영 및 APC 건립 △아동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고품질 청양형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청양 먹거리직매장 2, 3호점 개장으로 농가소득 확대 등이다. 군은 중점과제의 성과 창출을 위해 분기별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필요시에는 의사결정 지원, 면책제도 등을 통해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날 위원회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자에게는 모든 등급에 포상 휴가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확정했다.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인 윤여권 부군수는 “오늘 회의는 2025년 청양군의 적극 행정의 초석을 마련하는 자리였다”며 “중점과제를 원활히 추진해 군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직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며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행정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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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고 재미 잡고”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호응[시사픽] 논산시는 ‘제27회 논산딸기축제’를 맞아 27일~28일 이틀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자기혈관 숫자’란 내 혈관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숫자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말하며 건강한 혈관을 위한 정상 수치는 혈압 120/80mmHg 미만, 공복혈당 100mg/dL 미만, 총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사망하는 질환으로 허혈성 심장질환, 심부전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을 말하며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포함한다. 딸기 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되어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했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건강정보를 안내하는 것은 물론 건강 퀴즈 맞추기와 룰렛 돌리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기혈관 숫자알기'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을 찾은 한 시민은 “논산딸기축제가 기대만큼 볼거리가 많아 재미가 있었는데 건강에 관한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뜻깊다”는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생활수칙 중 ‘정기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 이 가장 중요하다”며 “캠페인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자기혈관 숫자알기에 관심을 갖고 예방·관리방법을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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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에 빠져봐~ 발끝까지 달콤한 힐링 공간 마련[시사픽] 논산시는 ‘2025년 27회 논산딸기축제’를 맞아 관광객들과 시민들을 위한 딸기향 족욕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민가족공원 내 족욕장은 자연을 품은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시민들을 위한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에는 ‘논산 딸기향에 빠져봐~ 발끝까지 달콤한 힐링’을 테마로 딸기향 가득한 족욕장으로 특별 변신을 시도해 바쁜 일상 속 휴식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족욕장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몸의 피로를 풀고 달콤한 향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딸기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족욕장 사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지속적으로 수질 및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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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문자 알림 서비스 시행[시사픽] 논산시는 올해부터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개인정보 활용 제한 및 탄소중립을 위해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우편 발송을 중단하고 인터넷 열람 및 온라인 통지문으로 전환한다. 그 동안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및 이의신청 안내문 발송에 주민전산자료 등을 수집·보관할 법적 근거가 없어 토지대장 소유자 정보만으로 제작·발송됨에 따라 개인별 소유 토지 내역 및 주소 정보에 오류가 다수 발생하는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어왔다.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 대상은 논산시 토지소유자이며 논산시청 토지정보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를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다. 오는 5월부터는 시 홈페이지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개별공시지가 조회 및 의견제출·이의신청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해지 요청 전까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신청 필지에 한해 개별공시지가를 문자로 제공함에 따라 본인 소유 토지 지번에 대한 정확한 기재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시민 소통 행정 실현을 위해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며 “개별 통지를 원하는 주민들과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관심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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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하는 주말 ‘논산딸기축제’ 프로그램은?[시사픽] 제27회를 맞은 논산딸기축제가 지난 27일 개막했다. 흐린 날씨 속에도 논산딸기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방문객들은 다양하게 마련된 딸기 디저트 만들기, 딸기 떡 길게 뽑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딸기의 맛과 매력을 만끽했다. 또한, 딸기레스토랑, 캠핑 휴식 공간 등은 메인무대가 훤히 보이는 곳에 위치해 공연을 즐기며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와 음식을 나눠먹는 힐링 공간으로 가족 단위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다가오는 주말, 기온은 다소 낮지만 맑은 날씨가 예고되며 봄나들이 떠나는 방문객들이 더욱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주말 어떤 다채로운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지 논산딸기축제 3일차, 4일차 프로그램을 살펴본다. 29일과 30일 토요일 11시 주무대 주변에서는 ‘딸기 가래떡 길게뽑기 및 떡메치기’행사가 진행된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은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 29일 오후 2시부터는 올해 처음 실시한 ‘논산딸기축제배 전국 몰키대회’의 결선과 ‘논산딸기축제 전국코스프레 경연대회’ 가 진행되어 열띤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저녁 7시부터는 80~90년대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들이 관객과 소통하며 향수와 낭만을 자극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만큼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과 무대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주무대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뮤지컬’을 비롯해 시민가족공원 내 물놀이장 주변에서도 저글링, 랜덤플레이 댄스 등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오후 1시부터 ‘전국에어로힙합경연대회’ 가 진행되며 ‘딸기’를 주제로 한 어린이동요제는 아이들의 깜찍한 무대로 방문객들의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유모차 대여소, 어르신을 위한 휠체어 대여소, 소방서 응급치료실 등 부스 운영은 물론 실시간 혼잡도 서비스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최대한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딸기축제기간 동안 논산시민가족공원 내 족욕장을 운영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딸기향 가득한 쉼과 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