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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전 시군 확대[시사픽] 충남도는 올해 도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에게 나타날 수 있는 농작업성 질환을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실시하는 특화된 건강진단이다. 도는 도내 여성농업인에게 고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7개 시군에서 올해 전 시군으로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 지원 인원은 총 5390명이며 만 51∼70세 홀수 연도 출생자이면서 검진일 현재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검진 대상자는 농약 중독, 근골격계, 골절·손상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 기능 등 5개 항목 검진과 사후관리·예방 교육 및 전문의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문진 및 의사 진찰을 통해 농약 중독 여부를 평가·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이 자주 사용하는 손, 허리, 무릎 등 근골격계 부위 방사선을 촬영하는 등 국가검진에서는 받을 수 없는 맞춤형 검진을 제공한다. 검진비는 총 22만원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90%를 지원하며 일부 시군은 개인 부담금 10%까지 모두 지원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방법 등은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 또는 시군 농정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오수근 도 농업정책과장은 “일반국가검진에 없는 특수질환 검진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작업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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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시사픽] 아산시가 31일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과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대기오염 저감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 감시원’은 아산시민 6명으로 구성되며 △미세먼지 불법 배출 점검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점검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지원과 대기환경 오염의 주원인인 불법 소각 행위 사전 예방 등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박세찬 박사가 강의했다. 강한용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기오염 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속적인 감시와 예방 활동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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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말 맞춤형 농업기계 안전교육’ 시행[시사픽]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30일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 ‘주말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겸업 농업인과 귀농인을 위해 주말에 마련됐으며 △농업기계 임대사업 안전이용 수칙 △농업기계 교육 절차 안내 △농업기계 안전을 위한 기본사항 △사고 사례 및 장기 보관 요령 등을 안내했다. 특히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임대사업소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정기적인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통해 농업기계 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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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법인지방소득세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시사픽] 아산시가 2024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대상은 2024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신고 및 납부를 진행해야 하나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 신고한 경우 또는 첨부서류 미제출 시 무신고로 간주해 가산세 10%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납세지는 법인의 등기부에 따른 본점이나 주사무소의 소재지 이며 신고 방법은 신고서 및 제출 서류를 작성해 위택스에서 전자 신고 또는 지자체 세무부서에 방문, 우편 신고한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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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64회 성웅 이순신 축제’ 산업단지 거리 캠페인 펼쳐[시사픽] 아산시 투자유치과가 31일 아산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산시 투자유치과 직원들과 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 관리사무소 직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시는 근로자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식당가를 중심으로 리플렛 배부와 홍보 앞치마 전달, 입주기업 방문 포스터 부착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정규관 투자유치과장은 “산업단지 근로자들과 시민들이 온 가족과 함께 성웅 이순신 축제에 참여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즐기길 바란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에도 이순신 축제 홍보를 위해 관내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일원에서 포스터 부착과 대형 현수막 게첨 등 1차 홍보 활동을 전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관내 산업·농공단지를 방문하며 이순신 축제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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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기여 ‘자랑스러운 건설인’ 표창[시사픽] 아산시가 31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2025년 상반기 자랑스러운 건설인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수상자는 모종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시공사인 ㈜KCC건설 남기동 현장소장으로 지역건설업체의 지역자재, 장비, 건설기계 및 인력 등 우선 사용으로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기여로 수상했다. 시는 앞으로도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을 방문하는 등 지역건설업체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표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건설업체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관내 건설공사 현장에 지역건설업체가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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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 찾기’ 프로그램 운영[시사픽] 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이 충남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 찾기’ 프로그램을 국립공주박물관 및 충남 공립박물관과 함께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교과서에 수록된 충남 5개 권역의 17개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면서 과제 풀기, 그리기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내용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아산시는 ‘아산·예산·천안·홍성권역’ 으로 아산 외암마을 참판댁과 건재고택, 현충사, 아산 맹씨 행단, 고불맹사성기념관을 소개하고 있다. 17개 지역 중 3개 지역의 도장깨기를 완료하면 각 지역 공립박물관을 통해 선착순 300명에게 기념품도 제공한다. 김은성 문화유산과장은 “충남 방문의 해를 받아 각 지역을 탐방하면서 충남의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게 되고 우리 지역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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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2025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시사픽] 아산시가 아산을 상징하는 독창적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2025년 아산 대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대상은 아산의 역사, 관광, 먹거리, 캐릭터 등을 반영한 기념품으로 4.4.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서류를 접수하고 실물은 4.25.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모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모든 국민이며 기념품 제작 및 생산이 가능한 관련 분야 능력을 갖춘 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출된 작품 중 총 10점을 선정해, 1,2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시에서 직접 구매할 계획이다. 상금은 △대상 300만원 △금상 각 200만원 △은상 각100만원 △아이디어상 각 50만원이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대표하는 기념품을 발굴해 아산 관광의 상징성을 높이고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하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공고 및 아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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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아산FC 홈 개막전서 ‘이순신 축제’ 홍보 나서[시사픽] 아산시가 지난 30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FC 홈 개막전을 찾아준 관중들을 대상으로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해 문화예술과, 아산문화재단 등 20여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운동장을 찾은 관람객 한분 한분에게 친절한 설명과 함께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이순신 축제 방문을 독려했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많은 관광객들이 이순신 축제에 방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공연 중심의 축제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참여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전국 노젓기 대회, 428합창단, 난중일기 골든벨, 드론 라이트쇼, ㅅㅅ게임, 이순신장군 무과급제행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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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아산 관광 12선 설문조사 실시[시사픽] 아산시가 아산의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아산 관광 12선 대국민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아산의 주요 관광지 24곳 중 가장 가고 싶은 관광지 10곳과 이유 7개를 선택하는 것으로 4월 20일까지로 설문조사 폼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추첨 상품은 △구공스테이 숙박권 △모나밸리 커피쿠폰△모나밸리 샐러드바 이용권 △피나클랜드 무료입장권 △파라다이스 스파도고 무료입장권 △아산 스파비스 무료입장권 등이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관광 12선 선정 이후 각 명소의 특색을 담은 대표 슬로건을 지정해 관광지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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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자율방재단, 원수산 산불예방 홍보 나서[시사픽] 세종시 도담동 자율방재단이 지난 31일 원수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을 했다. 이날 도담동 자율방재단 13명과 자율방재단 연합회 양길수 회장, 이기숙 도담동장 등은 원수산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림 보호 구역에 산불 예방 현수막 10개를 각각 설치했다. 특히 앞으로도 건조한 봄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다짐했다. 이기숙 도담동장은 “자율방재단과 함께 건 현수막을 통해 시민들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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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고복자연공원에서 축제 즐기세요[시사픽] 세종시 연서면이 1일 고복자연공원에서 봄철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5∼6일 열리는 ‘제4회 세종-연서 봄이 왔나봄’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연서면 이장협의회, 연서면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연서면위원회, 연서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연서면자율방재단, 한국자유총연맹연서면위원회 등 회원 7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연서면은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협력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재현 연서면장은 “깨끗한 연서 만들기를 위해 협조해 주신 사회·기관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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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살리고 취약계층 돌보는 '나성나눔상품권'[시사픽]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성동 착한가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성나눔상품권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시행되는 민관협력특화사업으로 올해는 지원 예산을 확대 시행한다. 나성동지사협은 올해 취약계층 총 32가구를 대상으로 1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나성나눔상품권은 나성동 착한가게 24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있는 나성동 착한가게는 마트, 음식점, 사진관, 부동산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혁 나성동지사협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는 나성동 착한가게의 매출 증대와 함께 취약계층의 복지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나성나눔상품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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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업 역량강화 교육 실시[시사픽] 세종시가 지난 31일 조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회원사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건설법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종시가 주관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가 강의 기관으로 참여해 건설업체의 법령 이해도를 제고하고 안전한 시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건설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건설산업기본법령과 실무 중심의 전문건설업 등록기준 등을 설명하면서 참석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세종시 관계자는 “건설업계의 준법의식 제고와 관련 법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건설업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투명하고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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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9곳 선정[시사픽] 세종시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9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4일까지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한 뒤 지난달 28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3개 업체 중 9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답례품은 모두 9개로 세종산 원료를 사용한 들기름과 증류주, 딸기따기체험, 조경수 생활원예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시는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지속 발굴하기 위해 수시로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또 기존에 선정된 품목을 보완하고 기부자들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답례품을 추가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면 기부도 실천하고 세액공제는 물론 답례품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답례품을 다양화해 기부금 모금액도 증액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21일부터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도입, 기부 절차를 간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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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의료기관 공모[시사픽] 세종특별자시치가 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주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위한 의료기관 공모를 진행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경증환자가 야간·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외래 진료를 통해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다. 세종에는 2023년 아름동에 위치한 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7월 31일 지정 만료를 앞두고 있다. 시는 응급실 소아경증환자를 분산하고 야간·휴일에도 소아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공모를 통해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할 계획이다. 공모 참여 요건은 소아과 전문의 2인 이상이 근무하면서 평일과 주말 등 최소 운영 시간 이상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의료기관 폐업, 의료진 미확보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지정일로부터 2년간 지정이 유지된다.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최종 지정된 의료기관은 운영비를 국·시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은 오는 14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신청 서류를 준비해 세종시청 감염병관리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사업계획서 검토, 의료기관 시설·장비, 인력 현황 등을 꼼꼼히 살핀 후 오는 6월 말까지 1∼2곳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 또는 재지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아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과밀화 등의 해소를 위해서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이 필수적”이라며 “역량있는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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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다루는 특별한 전시공간, 세종서 만나요[시사픽] ‘한글’을 소재로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공간이 세종에 조성된다. 세종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BRT작은미술관을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 으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BRT작은미술관에서는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 지역 예술인 이채론 작가의 개인전 ‘음차구역-뜻글자의 지충 위에 피어난 소리글자의 향연’을 운영한다. 이채론 작가는 세종에서 10여 년 동안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친 지역 예술인이며 세종시의 한글문화도시 지정 이전부터 한글문화를 매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애민’ 정신으로 창제된 한글과 ‘균형발전’을 목표로 설계된 세종시와의 연관성을 다룬 작품들을 선보인다. 시는 이번 전시 외에도 관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의 한글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세종대왕의 ‘실용·자주·애민’ 가치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세종시의 한글문화는 단순히 한글 자모음만을 나열하는 것 이상으로 보다 깊고 은유적인 방향을 지향한다”며 “한글문화를 다루는 예술인들이라면 반드시 세종을 찾아 오게끔 문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유일 한글문화도시로 지정돼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200억원의 예산으로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 등 각종 한글문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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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불 피해 극복 자발적 모금활동 나서[시사픽] 세종시 소속 직원들이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자발적인 모금활동에 나섰다. 이번 모금 활동은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오는 4일까지 이어진다. 시는 공직자들의 기부금과 함께 산청·의성·울주 등 복구 현장에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종시 공직자들의 연대로 모금된 성금은 구호지원기관을 통해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재해로 고통받는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돕는 것이 공직자로서의 책무이자 시민정신”이라며 “앞으로도 전국적인 연대와 상생의 정신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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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반곡고등학교 ‘AI정보교육실 참관의 날’ 방문[시사픽]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3월 31일 반곡고등학교에서 열린 ‘AI정보교육실 참관의 날’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AI정보교육실을 구축한 반곡고등학교의 사례를 소개하고 사업 추진 방법과 교육활동 활용 방안 등을 안내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새롭게 해당 교육실을 구축할 예정인 관내 15개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활동 참관의 장이 마련됐다. 세종시의회에서는 교육안전위원 전원과 반곡동을 지역구로 둔 김영현 의원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교원들은 새롭게 구축할 각 학교의 AI정보교육실의 구성과 진행 방향을 학습하며 구체적인 구축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교육안전위원들은 AI정보교육실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학생들의 AI 활용 수업을 참관하며 현장 교원들과 함께 앞으로의 활성화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교육안전위원회 윤지성 위원장은 “AI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의 미래를 담보할 인재 양성을 위한 필수 요소”며 “이번 참관이 세종시 관내 학교의 AI교육 인프라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AI교육 환경 개선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함께 자리한 김영현 의원 역시 “교육을 위해서는 전문 분야에만 국한하지 말고 모두 함께 손을 모아야 한다”고 전하며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전했다. 반곡고등학교 임옥희 교장은 “작년에 구축된 AI정보교육실을 활용해 학생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전문적 지식의 기초를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학습으로 습득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세종시 AI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등 미래지향적 교육 현장이 학교에 안착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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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자매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 ‘에헤라디야, 함께 가자’ 개최[시사픽] 지난 3월 30일 공주 기적의도서관 강당에서 민요자매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 ‘에헤라디야, 함께가자’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북 콘서트는 충남 장애인 국악인 이지원 양과 그의 동생 이송연 양의 삶을 담은 도서 ‘에헤라디야, 함께가자’를 중심으로 책의 내용과 발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에헤라디야, 함께가자’는 2024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한 장애예술 사회적 가치 확산 프로젝트 ‘가치 on, 같이 go’ 사업의 일환인 ‘장애예술인 로드맵’을 통해 발간됐다. 책에는 장애예술인으로 살아온 과정과 그 보호자로서의 경험, 그리고 역경을 극복하며 예술 활동을 이어온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당 도서를 집필한 우현선 작가가 진행을 맡아 민요자매와 부모님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이어 충남문화관광재단 이지원 본부장이 재단의 장애예술 관련 사업을 소개한 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민요자매의 특별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 중, 한 참석자가 장애예술인과 보호자로서의 조언을 요청하자, 이지원 양의 어머니 곽진숙 씨는 최근 흥행을 거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대사인 “한 문이 닫히면 반드시 다른 문이 소리를 낸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지역 내 장애예술인과 그 보호자들이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북 콘서트의 음향 지원은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장애예술 육성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민요자매는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알리고 국악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