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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2060’, 논산형 스마트한 건강관리 제공[시사픽] 논산시는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응답하라 2060’을 추진한다.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디바이스를 이용해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만성질환으로의 이환을 방지한다.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국가일반건강검진 수검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하신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도와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는 최초 방문 시 신체계측, 혈액검사및 식습관 분석을 진행하며 건강검진 결과 자가관리군, 건강위험군으로 분류해 각자 건강위험요인에 맞는 디바이스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제공받은 장치를 모바일 앱에 연동하면 보건소로 생체정보가 자동 전송되고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24주간 건강 상담이 진행되며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상담은 영역별 전문가가 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맞춰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목표 걸음수 달성하기, 그린푸드 섭취하기, 건강생활을 위한 유산소운동, 식사일기 작성하기 등 매주 미션을 부여해 미션 성공시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서비스 개시 후 자가관리군은 24주차, 건강위험군은 12주, 24주차에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측정과 더불어 건강목표를 제대로 달성하고 있는지 여부와 개선할 부분에 대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배현 보건소장은 “최신기술을 활용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들에게 효율적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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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연무도서관, 청렴 동화 뮤지컬 피노키오 성료[시사픽] 논산시는 지난 3월 29일 연무도서관에서 진행한 동화뮤지컬이 시민들의 큰 박수 속에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 ‘피노키오’뮤지컬에는 총 105명의 시민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즐겼다. 이번 뮤지컬은 잘 알려진 동화 ‘피노키오’의 내용에 약간의 각색을 곁들여 관객들이 공연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공굴리기, 춤추기 등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이뤄져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도서관 공간 특성을 이용해 공연 전 미리 동화를 읽고 온 어린이들은 뮤지컬에 더욱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는 청렴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청렴과 정직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배우들의 연기력이 훌륭했다”, “관객 참여형 공연이어서 처음 온 아이들도 잘 참여했다”,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다양한 소감을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고 계속 찾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무도서관은 3월 한 달간 북큐레이션 코너에서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기를’을 주제로 20권의 도서를 전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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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 위한 특별모금[시사픽] 논산시가 영남 지역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특별모금을 진행한다. 지난 21일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택 3천여 동이 전소 또는 반소되어 이재민이 발생하고 축구장 2천602개 면적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전국민적인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논산시는 전 직원 성금 모금 및 관내유관기관에 특별모금을 적극 홍보해 피해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고 삶의 터전을 되찾을 수 있도록 특별모금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련 부처, 지자체와 협의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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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가동주민협의체, “주의 의견과 이익 우선돼야”[시사픽] 세종보 가동 주민협의체(대표 홍승원, 이하 협의체)는 3월 31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단체의 주장에 대해 강력히 반박하며 세종보의 재가동을 촉구했다. 협의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세종보를 조속히 재가동해야 한다”며, "지역에 대한 연고나 배경지식이 희박한 환경단체의 주장보다 주민의 의견과 이익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종보는 2006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기본계획에 따라 건설되었으며, 이를 신뢰하고 이주 및 상가 구입을 결정한 시민들의 권리는 보호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협의체는 세종보가 4대강 사업으로 건설되었는지 여부가 보의 재가동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없으며, 환경단체가 이를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오류라고 지적했다. 또한 환경보전과 개발의 문제를 대립 구도로 설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이는 선택의 문제일 뿐 어느 한쪽이 절대적으로 옳거나 그른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협의체는 환경단체가 자신들의 논리에 부합하는 연구결과만을 인용해 시민을 오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환경단체의 14가지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특히 세종보 가동으로 수위가 2.8m 내외로 상승하면 수면적이 넓어져 시각적 개방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금강 조망권과 부동산 가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또한 담수를 통한 물 이용 가능성과 소수력 발전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협의체는 환경단체가 보 가동이 수질 악화를 초래한다고 주장하며 인용한 연구결과와 상반되는 자료를 제시했다. 협의체는 수질 악화 요인은 보 가동뿐만 아니라 유속, 수온, 영양물질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며, 세종보를 재가동하면서 운영 방안을 최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협의체는 "환경단체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해 세종보 가동이 지연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해 줄 것"을 행정당국에 촉구했다. 또한 환경단체가 제안한 끝장토론에도 적극 응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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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금산군청·한식진흥원과 K-미식벨트 금산인삼 MOU 체결[시사픽] 1500년 역사를 지닌 고려인삼의 종주지, 충남 금산에서 인삼을 테마로 한 미식기행 상품이 등장한다. 충남문화관광재단과 금산군, 한식진흥원은 지난 31일 금산군청에서 ‘K-미식벨트 금산인삼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3자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충남 금산 인삼을 활용한 고품격 미식 콘텐츠 및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충남문화관광재단과 금산군은 한식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K-미식벨트 공모사업’에서 금산 인삼을 주제로 제안서를 제출해 최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재단과 금산군은 국비 1억5000만원 등 총 3억원을 들여 금산의 인삼을 주제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미식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프로그램으로는 △금산 인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식 경험 콘텐츠 개발 △명인과 함께하는 고품격 인삼 미식 체험 프로그램 △계절별·세대별 특화 미식 콘텐츠 기획 △금산 인삼 기반의 체험형 미식투어 상품 마케팅 및 판매 등이다. 한편 K-미식벨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 미식 콘텐츠 기반의 고품격 미식투어 프로젝트이다. 이번 공모에서 김치 분야는 광주관광공사가, 전통주는 안동 전통주를 테마로 공모한 코레일관광개발이 선정돼 역시 각각 1억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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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건강검진 수검 이벤트 실시[시사픽]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한 달 동안 충청남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건강검진 수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은 전액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본인부담 없이 9세 이상 18세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으며 기본검진 항목으로 건강상담, 요검사, 신체 계측, 혈액검사, C형 간염검사, 구강검진 등 다양한 검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 이상 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미수검자와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기수검자 중 수검일로부터 검진주기 3년이 도래한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건강검진 신청 후 검진 기관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네이버 폼으로 설문을 작성하면 총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순실센터장은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의 질병 조기 예방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이러한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이번 건강검진 수검 이벤트를 통해 충청남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권을 보장받고 질병을 조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년 학교 밖 건강검진 신청은 가까운 시·군 15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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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진로체험실 기본 프로그램 연간 운영[시사픽]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4월 1일부터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오는 진로체험실 기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본 프로그램은 관내 77교 초·중학생 14,436명의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12월 19일까지 연중 운영되며 학교 교육과정 및 미래 진로·직업을 담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11개 진로체험실은 1층부터 4층까지 층별 주제로 배치되어 미래의 진로까지 연결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되며 학생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과제 수행과 문제해결을 통해 삶과 배움을 주도적으로 연결해 나간다. 전문 경험을 지닌 활동강사 44명과 파견교사 3명이 진로체험실 별로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진로체험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진로체험실 기본 프로그램은 총 5차시로 구성되고 학교와 진로교육원이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로 확장되도록 운영하는 특징을 지닌다. 진로교육원에서는 진로체험실 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학생 개별 성장기록을 제공하고 학교에서의 사전·사후활동에 적합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활동 자료를 지원한다. 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찾아오는 진로체험실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며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하는 과정은 삶과 배움을 주도적으로 연결해가는 중요한 여정이며 이곳에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와 소통하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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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본부, 새학기 맞이 학교 통학차량 안전점검 완료[시사픽]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통학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통학버스 61대를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상반기 학교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4월에 진행했으나, 올해는 새학기 시작에 맞춰 3월로 앞당겨 시행했다. 학교지원본부는 통학차량 운영 학교에 직접 방문해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및 요건 구비, 어린이통학버스 보호자 동승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한 차량 운행 안전사항인 △안전장치 작동 △안전운행기록 △차량 정기검사 실시 여부 △ 소화기 및 방역물품 구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정지표시장치 미작동 등 총 6건의 시정조치를 해,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이미자 본부장은 “철저한 통학차량 안전점검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통학차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지원본부는 통학버스 안전 점검이 완료된 이후에도 통학버스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운전자는 물론 학부모까지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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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상반기대회 개최[시사픽] 세종시교육청은 ‘2025 세종시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 대회 겸 전국학교 스포츠클럽축전 예선전’을 4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대회 개회의 목적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1학생 1스포츠 참여 활성화이며 우리 아이들이 승패를 떠나 운동하는 즐거움을 알아가며건강하게 자라나는 데 있다. 학생들이 출전 종목을 다양화하고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상반기·하반기로 나눠 연중 개최되며 상반기 개최 종목 중 9종목, 하반기 개최 종목 중 3종목 1위 팀이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회는 종목 특성에 따라 리그전, 토너먼트, 풀리그 등으로 운영되며 학사일정을 고려해 세종시 일원에서 분산 진행된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경기를 정규수업 이후 또는 주말에 진행하며 학생들의 체력 수준을 고려해 특정일에 대회가 집중되지 않도록 적절히 배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예선전과 함께 진행되어 매 경기 치열한 경기가 예상되며 배움을 추구하는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이번 대회를 만들기 위해 세종시 체육 교사들로 구성된 중등체육교과연구회가 주관해 운영한다. 총 87학교 6,029명의 학생이 이번 대회에 참가를 신청했으며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학교가 참여했다. 종목별 참가인원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참여한 단체줄넘기 종목이 2,226명이며 다음 순서로 축구 810명, 농구 576명, 배드민턴 464명 등 이다. 세종시교육청은 대회장마다 심판 총괄 요원, 심판 요원, 진행요원, 안전요원, 응급 구급차 등을 대회장 곳곳에 적절하게 배치해 모든 경기가 공정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학교와 마을 그리고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 하나 되어 협동의 정신을 발휘하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이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며 협동, 배려, 존중 등의 진정한 스포츠 가치를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 대표 학생들은 지난 ‘2024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10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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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꿈마루, 교육공동체의 뜻을 담은 공간 조성[시사픽] 세종시교육청은 4월 1일부터 4일까지, 세종꿈마루 사업을 추진한 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교직원들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세종꿈마루 사업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창의적 배움을 위해 교육 공간을 재구성하는 세종시교육청의 학교 공간혁신 사업이다. 이번 점검이 예정된 학교는 4월 1일에 방문하는 늘봄초등학교를 포함한 10개 학교로 지난해 세종꿈마루 사업을 추진해 올해 1~2월 겨울방학 동안 공사를 완료한 학교이다. 이 학교들은 지난 2024학년도에 사용자 참여 설계 과정을 거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 디자인을 확정했으며 이후 실시설계와 시공 과정을 교육청에서 맡아 배움과 쉼, 놀이가 균형을 이루는 교육 공간을 구축했다. 특히 학생들은 디자인 설계 과정에 참여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면서 협력과 존중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늘봄초등학교 조미자 교장은 “아이들이 새로 조성한 무대 공간에서 발표하고 다락 공간에서는 자신의 방처럼 뒹굴면서 자유롭게 쉰다”며 “아이들이 이 공간들을 정말 좋아하고 그만큼 자연스럽게 다양한 활동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꿈마루 사업은 학교 공간혁신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공간혁신 공감대 형성을 위해 공간 조성 우수사례를 다른 학교에 공유하고 2025년 세종꿈마루 사업 추진 학교를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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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꿈꾸는 세종교육 강조[시사픽]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4월 1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세종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시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교육청과 시청 양 기관이 교육 및 행정의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교차 강의를 추진하면서 마련됐다. 앞서 지난 3월 최민호 세종시장이 교육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 이어 4월에는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최교진 교육감 특강을 진행함으로써 양 기관의 협력과 공조를 더욱 굳건히 했다. 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꿈꾸는 세종교육’을 주제로 시청 직원들에게 세종교육의 이해도를 높여주는 동시에, 아이들이 세종의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는 기조로 강의를 이끌어 갔다. 최교진 교육감은 “20대 시절에는 교실이 모든 아이의 천국이 되고 학교가 아이들의 궁전이 되길 바며 교단에 섰고 교육감이 되어서도 그 꿈이 계속 이어져 세종의 아이들이 자존감을 지닌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랐다“면서 그래서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으로 비전을 설정해 모든 아이가 존중받아 행복하게 성장하는 세종교육을 이루어 가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한, “2015년부터 혁신학교를 통해 학생을 중심에 두고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고교평준화 정책으로 고교에 따른 차별을 없애고 학교지원본부를 통해 학교가 교육활동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가고 있다” 며 이와 더불어 “학생연합회, 청소년 아고라, 학생기자단 등의 학생 자치활동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을 위한 학습의 영역을 마을로 확장해 지속적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교육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을 들은 시 직원들은 교육자치와 지방자치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데 교육청과 시청의 꾸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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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함께 한 마을봉사의 날, 올해도 힘차게 출발[시사픽] 청양군이 오는 3일부터 비봉면 강정리를 시작으로 ‘2025년 마을봉사의 날’ 운영 나선다고 밝혔다. 마을봉사의 날은 1997년 시작돼 29년 동안 400회 이상 운영 중인 청양군 특수시책 중 하나로 마을봉사단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농기계수리, 가전제품 수리, 이미용 봉사, 복지상담, 건강진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군-자원봉사센터-봉사자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민관협력 활성화에도 큰 의미가 있다. 작년 마을봉사의 날은 총 12회 운영했으며 3,288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올해 마을 봉사의 날은 주민들의 수요에 맞게 22개 자원봉사반을 재정비해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신규 프로그램으로 △알려주세요 찾아주세요 홍보사업 △우리 이웃 함께 살피기 등 민관협력 프로그램을 편성해 현안 해결과 협업을 통한 지역공동체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했던 이미용, 복지상담, 농기계수리, 이혈, 청춘공예, 가전제품 수리,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나누고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마을봉사의 날은 4월, 6월, 9월 매주 목요일 총 12회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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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차 드시고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시사픽] 청양 맥문동연구회가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에 맥문동 차 5,000병을 전달해 위로의 뜻을 전했다. 1일 청양군에 따르면 청양 맥문동연구회는 지난 달 31일 경북 산불피해 중앙합동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진 맥문동 차 5,000병을 기탁했다. 이인문 회장을 비롯한 회원 3명은 이날 이곳을 찾아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이재민과 산불 진화 등 구호를 위해 힘쓰고 있는 소방관, 구호요원,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해 달라며 힘을 더했다. 이인문 회장은 “우리 연구회의 작은 정성이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분들과 진화 작업에 헌신하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신속한 복구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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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외국인 민원처리 상담관, 비자 관련 특강 실시[시사픽] 청양군이 위촉한 외국인 민원처리 상담관 이미옥 우송정보대학 교수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자 관리와 채용 시 유의할 사항을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관내 외국인 고용기업 인사 담당자와 외국인 업무 관련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외국인 근로자 채용 시 가장 중요한 비자 취득에 대한 특강으로 채용 가능한 외국인 비자, 외국인 채용 시 유의점, 지역 특화형 비자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청양군은 인구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심각한 고령화와 인력난을 겪으며 그 해결 방안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외국인 고용허가제에 따른 절차가 복잡해 신청을 포기하는 등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군은 지난 2월 중국 출신 귀화자 최초로 행정사 자격증을 취득한 출입국 업무 전문가인 이미옥 교수를 외국인 민원처리 상담관으로 위촉했다.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들의 출입국 관련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무보수로 활동하게 된 이미옥 교수는 체류자격, 비자, 출입국 절차 등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해나갈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 이미옥 교수가 외국인 전문 상담관으로서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고 근로 환경 개선 및 분쟁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현욱 군 투자유치과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외국인 채용 시 관련 비자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관내 기업과 업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업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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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축제 방문객 안전’ 선제검사로 지킨다[시사픽]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대규모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고위험병원체 선제검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연구원은 2022년부터 생물테러 감염병 유입 차단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사장 내 공기 및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검사 대상 축제는 4월 성웅이순신축제, 7-8월 보령머드축제, 10월 예산장터삼국축제, 계룡군문화축제이다. 검사 항목은 고위험병원체 6종 △탄저균 △페스트균 △야토균 △유비저균 △브루셀라균 △두창바이러스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이해 우리도를 찾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검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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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식목일 기념해요”[시사픽]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5일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탐방객들은 식목일 하루 동안 ‘생활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식목일’을 주제로 마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 내용을 담은 숲해설 △유아 및 청소년 동반 가족을 위한 나만의 화분 만들기 및 탄소중립 약속나무 만들기 △남천 묘목 무료 제공 등이다. 김기호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이번 행사가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의 변화를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식목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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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우수부스’ 대상[시사픽] 충남도가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다시 한번 뛰어난 관광 홍보 역량을 인정받았다. 도는 지난달 27∼30일 서울 세텍 전시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여해 140여 개 기관 230여 개 부스 중 ‘우수부스’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하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소개한 점과 효과적인 부스 운영으로 우수부스 대상을 받았다. 도는 천안·아산·당진·서천·청양·홍성·태안 등 7개 시군과 함께 홍보관을 구성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알렸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천안 짚코스터와 당진 삽교호 대관람차 체험이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성공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남 방문의 해를 계기로 더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최근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도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충남 관광 홍보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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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방문의 해 4월 ‘이달의 충남’[시사픽]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이달의 충남’ 콘텐츠를 마련해 매달 특정 시군을 집중 홍보 중인 가운데, 3월 논산에 이어 오는 4월 가볼 만한 관광지로 아산·당진을 소개한다. 도는 도 공식 사회관계망과 충남관광 누리집을 통해 매달 대상 시군의 대표 관광지와 관광코스, 해당 달에 개최하는 지역축제 및 행사, 특별한 관광상품 등을 이달의 충남으로 알리고 있다. 온천과 자연이 어우러진 휴식과 치유의 여행지 ‘아산’ 아산은 1300여 년 역사의 우리나라 대표 온천 휴양지로 온양온천, 도고온천 등이 유명하며 예부터 알칼리성 맑은 물인 아산의 온천수는 피부병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조선시대 왕의 치유·휴식의 장으로 사랑받았다. 현대에도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로 지정되는 등 아산 온천은 국가자원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온천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아산 관광지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이순신 장군 사당인 현충사가 있다. 아산 현충사는 올해 꼭 가봐야 할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우리나라의 손꼽히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아산 현충사에는 세계기록유산인 ‘난중일기’를 비롯한 여러 문화유산과 이순신 장군이 실제로 살았던 옛집이 남아 있으며 최근 재개관한 유물기념관은 새로운 볼거리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가볼 만한 관광지로는 근현대 문화유산인 공세리성당이 있다. 공세리성당은 1890년 프랑스 출신 신부가 설계한 로마네스크풍 건축물로 유럽에서는 육중하고 어두운 느낌을 뿜어내는 로마네스크 양식이 우리나라에서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소담하면서도 매혹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공세리성당에선 성당을 둘러싼 아담한 산책로이자 예수의 수난과 죽음의 의미를 알리는 14개 이야기가 담긴 조형물이 어우러진 ‘십자가의 길’ 걷기를 추천한다. 온양온천과 도고온천, 아산온천과 함께 지역 관광을 즐기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여행코스를 추천한다. △온양온천: 외암민속마을-은행나무길-온양민속박물관-온양온천 전통시장-온양온천역·전통시장 입구 족욕 체험장 △도고온천: 세계꽃식물원-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도고아트홀-도고레일바이크-파라다이스 스파도고 △아산온천: 공세리성당-피나클랜드-영인산휴양림-아산스파비스 숭고한 호국의 정신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오는 25∼27일 3일간 아산시 전역에서 진행한다.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 공연 등을 준비 중이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장터도 운영해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올해는 무과급제행렬, 전통무예 시연, 백의종군길 걷기, 마라톤대회, 이순신 장군배 노 젓기 대회, 턱걸이 대회 등을 진행하며 축제와 함께 이벤트를 운영해 추첨으로 워터파크 할인권 등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해안의 낭만과 전통이 살아있는 곳 ‘당진’ 서해안을 품고 있는 당진은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난지도 관광지와 서해 대표적인 일몰 명소 왜목마을 등이 유명하다. 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농경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합덕제와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역사를 간직한 성곽인 면천읍성,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 솔뫼성지 등 역사적인 명소들도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아울러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삽교호 관광지에선 우리나라 최초의 함상공원인 삽교호 함상공원과 해양 안전 및 생물에 관한 체험이 가능한 해양테마체험관 등을 둘러볼 수 있으며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토요문화 행사와 중부권 최초 상설 드론 라이트 쇼도 즐길 수 있다. 당진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개별 및 단체, 수학여행 단체 관광 혜택을 지원하는 반값당진 여행 사업을 추진 중으로 자세한 지원 조건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네스코 등재 10주년 ‘기지시줄다리기축제’ 오는 10∼13일 3일간 개최하는 기지시줄다리기축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5호로 지정되기도 한 5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행사로 주민과 관광객이 대규모 줄다리기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시대부터 해상 물류의 요충지였던 기지시 마을에서는 인근 지역 주민들이 모여 제사를 지내고 줄을 당기며 재난 극복 및 나라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해 왔고 이러한 전통은 현재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까지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로 발전했다. 올해는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 계획이며 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 줄다리기 시연 등 색다른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축제 기간 전통 공연과 지역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역사와 전통을 느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실치축제와 함께 당진으로 떠나는 먹거리 여행 4월이 제철인 실치회도 먹고 당진 관광도 즐기고 싶다면 ‘신리성지 → 합덕제 및 합덕수리민속박물관 → 장고항 → 왜목마을 관광지’ 여행코스를 추천한다. 1년 중 4월에만 나는 실치를 맛볼 수 있는 장고항 실치축제와 사진 찍기 좋은 명소들을 한데 모은 역사·자연·미식·휴식이 조화로운 일정이다. 이 외에도 당진에선 ‘면천의 봄, 또 봄 면천 축제’를 오는 5∼6일 개최하며 19일에는 삽교호 관광지 일원에서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 선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자연과 전통, 그리고 현대의 즐길 거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산·당진 지역은 남녀노소 누구나 찾기 좋은 매력적인 여행지”며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4월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두 도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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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취급 업소 불법행위 집중 단속[시사픽]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5주간 도내 축산물 취급 업소의 위생관리 실태와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 취급 업소 및 초·중·고등학교 학교 급식 납품업체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미신고 영업행위 △원산지 거짓 표시 여부 △보관 기준 미준수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축산물 보관·유통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원산지 허위표시나 둔갑판매를 방지하고자 도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협력해 축산물 이력제 이행 여부, 원산지 거짓 판매 여부 판별을 위한 유전자 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축산물 이력제는 가축의 사육부터 도축까지의 전 과정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소비자는 구매하는 축산물의 원산지와 유통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정낙도 안전기획관은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 단속을 통해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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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 신청하세요[시사픽] 충남도는 1일부터 ‘2025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 가족의 양육부담 경감 및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힐링여행·테마여행·자율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총 모집인원은 798명이며 대상자 선정 시 참여자 1인 기준 최대 2박 3일 24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한국장애인부모회 충남지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되며 오는 7일부터는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도 가능하다. 대상자는 전년도 미참여 가정을 우선으로 저소득 가정·장애인 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기간, 프로그램일정,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애인부모회,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