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목록
-
세종시교육청, '세종미래장학' 추진[시사픽]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학교교육력 강화를 위한 '세종미래장학'을 추진한다. 이번 방안은 행정 중심 장학에서 벗어나 학교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강화하고,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교진 교육감은 3일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활동 중심 학교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는 ‘세종미래장학’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세종미래장학은 ▲학교가 이끄는 자율장학 지원 ▲학교 간 나눔 장학 활성화 ▲교육청-학교 간 협력 장학 운영 ▲교육청 장학 기반 재구축 등 네 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학교 자율 역량을 높이고, 교육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초등 수석교사제’와 ‘학교자율장학리더교사제’를 도입했다. 초등 수석교사는 교사의 수업 및 생활지도 컨설팅, 신규 및 저경력 교사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되며, 학교자율장학리더교사는 수업 공개와 동료 교사 컨설팅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교사 간 교육활동 공유를 확대하기 위해 주제 중심 학교밖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며, 지구별 장학협의체와 연구회를 통해 학교 간 배움과 성장을 촉진한다. 아울러, 교육청은 학교 맞춤형 지원을 위해 ‘팀 단위 장학’을 도입한다. 이는 기존의 개별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청이 팀을 구성해 학교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세종학교평가 결과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장학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미래장학을 통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학교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장학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논산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지속 확대[시사픽] 논산시는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을 제공하고 보장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한 뒤 평가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개 등급으로 지정하고 등급을 공개, 홍보하는 제도이다. 논산시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현재 51개소이며 위생등급은 지정일로부터 2년간 유효하다.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음식점은 지정서 및 표지판이 제공되고 위생용품 지원과 출입 검사가 면제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내손안 식품안전정보 앱, 배달앱 업소 정보와 음식점 내 표지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논산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논산시보건소 위생관리팀에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위생등급업소 제도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밤에도 안전하게, 태양광 LED 도로명판 설치[시사픽] 논산시가 도시미관 개선 및 범죄예방을 위한 ‘태양광 LED 도로명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LED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은 자체 생산 전력 사용으로 에너지 절약뿐만 아니라 어두운 밤에도 위치 찾기에 용이해 범죄예방에도 탁월하다. 이번 사업은 논산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논산경찰서가 지정한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설치가 진행됐다. 현재 부창동 일원 129개소에 LED 도로명판 15개, LED 건물번호판 114개를 설치 완료했으며 향후 점진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범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해 논산경찰서와 지속적인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양군, 계약업무 역량강화 직무교육 실시[시사픽] 청양군이 신뢰받는 투명한 계약 집행을 위해 2일 청양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계약업무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계약업무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오대석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계약실무 전문 강사가 현안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계약실무, 관련 법령 해석, 계약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사업별로 적용해야하는 계약의 방법과 계약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의 조치요령 등 직원들이 겪었던 애로사항들을 계약분야에 직접 근무하는 강사의 업무처리 요령과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풀어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계약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계약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여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양 최초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 되새겨[시사픽] 운곡3.1만세운동유족회가 3일 운곡면사무소 기념비와 신대1리 기적비 앞에서 충남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청양군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인 운곡3.1만세운동 기념 제향을 거행했다. 이날 제향은 유가족, 기관단체장, 운곡초 학생,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초헌관과 아헌관 그리고 종헌관은 각각 김돈곤 청양군수, 김종헌 충남서부보훈지청보훈과장, 윤주섭 유족회장이 맡았다. 청양군의회 김기준 의장 등 많은 내빈도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청양 지역 최초로 3.1만세운동의 조짐이 보였던 곳은 1919년 4월 3일 운곡면 미량리다. 그러나 일제에 의해 사전에 발각돼 탄압을 받기 시작했다. 이에 4월 6일 운곡면 6개 마을 600여명의 주민들은 산악지역에 위치해 횃불 시위가 다른 지역보다 용이한 마을 뒤편 국사봉에서 독립만세 시위를 펼쳤다. 이때 일제에 의해 95명이 체포돼 태형에 처해지는 등 모진 고초를 겪었다. 운곡3.1만세운동유족회는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자랑스러운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하고 운곡면민의 자긍심을 고취해 나가고자 매년 추모제향을 올리고 있다. 윤주섭 유족회장은 “청양군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이라는 역사적 가치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후대에 전해 애국심을 드높여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1919년 3월 탑골 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것으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이 청양군 운곡면에서 불타오른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충남지역 독립유공자 최다배출지인 청양군이 호국선열의 높은 뜻을 우리 모두 기억하고 계승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273명의 독립유공자가 서훈을 받아 충남도내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진행한 ‘청양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 연구용역을 통해 397명의 미서훈 독립운동가를 추가 발굴하는 등 지역의 항일 정신을 기리는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
청양군 2025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시사픽] 청양군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계획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복지급여 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 관리를 위한 상반기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에서 입수한 소득 재산 정보 68종을 토대로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지원 대상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과 재산 등을 상·하반기 연 2회 조사하는 제도다. 이번 상반기 확인 조사는 11,793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는 65종의 공적 자료를 바탕으로 수급자와 부양의무자 변동 사항을 반영해 수급 자격의 적정성 여부를 다시 판단한다. 복지급여가 감소하거나 중지된 가구에 대해서는 급여 대상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보장위원회 심의 활용, 타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방법으로 적극적인 권리 구제에 힘써 복지사각지대 수급자가 발생하지 않게 할 예정이다. 고의나 허위 신고 등 명백한 부정 수급 가구에 대해서는 보장 비용 환수·반환 조치를 할 방침이다. 박재영 복지정책과장은 “정확하고 공정한 확인조사를 실시해 수급 자격 적정성을 확보하고 부정수급을 방지해 복지재정이 누수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의신청과 소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고 타 복지제도를 신속히 안내해 수급자 권리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이다[시사픽] 청양군이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의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관할 시·군·구에 신고·납부해야 하는 지방세다. 지난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은 2024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이달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타 시·군·구에도 사업장이 있다면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가산세 등 불이익이 없으며 법인세법 상 공제·감면을 받았더라도 법인지방소득세는 세액공제·감면이 불가한 점을 유념해야 한다. 알아 두어야 할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납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특히 내수경제 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재난 피해 중소기업 및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유가족이 대표인 중소기업 등은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돼 오는 7월까지 납부하면 된다. 이 같은 직권연장 대상 기업은 납부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직권 연장 대상 법인이 아니더라도 재해, 도난, 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 지방세기본법 시행령 제6조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는 법인은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이 세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겠다”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납세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명품 관광거점 연계 일자리 생활인구 200만 도시 청양[시사픽] 청양군이 명품 관광거점을 연계한 일자리 창출로 생활인구 200만명을 달성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군은 3일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른 2025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하면서 경제활동인구 고용률 76.6%, 취업자 수 2만 600명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주요 관광거점, 축제,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추진전략으로 5대 핵심전략, 13대 중점과제, 33개 세부 실천과제를 설정했다. 5대 핵심 전략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특화농업·미래산업 일자리 창출 △농촌복지인프라 일자리 창출 △지역특구 관광거점 일자리 창출 △대상별 맞춤 일자리 창출 및 역량강화로 이에 대한 세부 계획을 세워 실행력을 확보했다. 군은 칠갑호·천장호지구, 어린이 테마숲공원, 충남도립 파크골프장 활력타운 등 주요 관광거점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전국·도 단위 체류형 체육대회 유치로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활성화 하고 관광두레·투어패스·한달살이 등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충남119복합타운이 지난 해 9월 개관했으며 신규로 유치한 도 단위 공공기관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충남기후환경교육원 △충남학생건강증진통합교육체험관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중 3개 기관이 올해 개관이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로써 1,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방문 인원이 연간 50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국 최초 농촌맞춤형 일자리플랫폼 ‘청양군일자리정보망’을 본격 운영하면서 일자리정보센터와 함께 온·오프라인 연계 체계가 구축돼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지역 고용 증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관광·문화·농업·복지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신성장동력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지역 선순환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매년 지역의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공시해 그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제도다.
-
아산교육지원청, 신호등레인저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시사픽] 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아산갈산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신호등레인저와 함께하는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빨간불 멈춰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위해 아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 교통정책과, 아산시청, 아산경찰서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충남개발공사,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등굣길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하고 스쿨존 내 올바른 보행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학교 앞 주요 횡단보도에서 교통안전 마스코트가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지도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한, 학교에서는 캠페인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날과 당일 아침에 ‘어린이 스쿨존 교통안전 교육’과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이용 수칙’등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초기 문해력 지도 ‘읽기 따라잡기Ⅰ’ 직무연수 운영[시사픽] 세종시교육청은 한글 미해득 학생지도를 위한 교사 역량강화를 위해 초기 문해력 지도 ‘읽기 따라잡기Ⅰ’직무연수를 운영한다. 한글 미해득 학생의 조기 지원을 위해 교원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이번 직무연수는 4월 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3시간씩 총 30시간과정으로 이루어지며 초기 문해력 검사 방법, 사례 나눔, 읽기 과정 분석 등 초기 문해력 지도를 위한 체계적 연수 내용으로 구성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학습지원대상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한글 미해득 학생을 조기 발견해 개별 맞춤형 지도를 통한 초기 문해력 향상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실제 지도사례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어려운 연수에 참여해 주신 교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초기 문해력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필요한 연수를 지속 운영해 학생들의 기초 기본능력을 향상시키고 교사의 전문성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인사정책, 소통과 공감으로 봄기운 가득[시사픽]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부터 시작해 오는 4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조치원문화정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지방공무원 403명을 대상으로 인사정책 공감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인사정책 공감 설명회는 지난해 마련한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방안 공유와 2025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 등 인사제도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본청, 직속기관,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행정·시설·전산·식품위생 등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지방공무원 403명이 참석을 희망하며 지난해보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직예산과, 학교지원본부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인사정책뿐만 아니라 연계된 업무에 대한 의견을 현장에서 바로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배경화 그리기, 허브 화분 만들기와 같은 문화 체험도 진행되어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교 중심, 수요자 중심의 인사 운영으로 조직의 유연성, 효율성,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과 소통을 강조하는 열린 인사를 운영하고 있다”며“맡은 자리에서 본인의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 그에 맞는 평가와 보상이 이루어진다는 공감대 형성과 함께 묵묵히 성실하게 근무하는 직원들이 소외되지 않는 직장 문화를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노력 다 하겠다”고 말했다.
-
현장교사 83명으로 구성된 ‘2025년 세종 대입지원단 발대식’ 개최[시사픽]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4월 3일에 진로교육원 대강당에서 ‘2025년도 세종 대입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대입지원단은 세종시 소속 교사 83명이 △대외협력팀 △연구개발팀 △면접지원팀 △전문분야팀 총 4개 팀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각 팀별 역할로는 우선 대외협력팀은 세종진학지도협의회장, 대입지원단 각 팀장 등으로 구성되어 교육청-고교-대학-대입 관련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대입 결과 분석, 지원 방안 협의와 지역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과 간담회 등을 통해 대입지원 사업을 협의한다. 연구개발팀은 진로·진학 분야별 연구 및 관내 대입 진학 정보를 구축해 교육공동체에게 최신 대입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진학통합안내서인 ‘보인다 시리즈’를 통해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로 제공한다. 대학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진학 세미나, 입학사정관 초청 교사 간담회 등 대표 패널 활동을 한다. 올해 개편된 면접지원팀은 대학별, 과목별 제시문 기반의 면접 기출 문항을 분석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면접지원단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전문분야팀은 예체능 계열, 특수교육대상, 학교 밖 청소년, 특성화고 진학 분야의 전형을 분석하고 각 분야별 학생의 진로에 맞는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진로교육원에서는 소외됨 없이 ‘모두를 위한’ 맞춤형 대입 정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특수교육대상, 학교 밖 청소년 등에게 집중 상담 기간 운영과 기회균형 특별전형 지원 대상자에게는 희망 시 추가 상담의 기회도 제공한다. 대입지원단 구성원 교사 83명 모두 학생대면 상담에 참여하며 매주 월, 목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대입지원단 활동을 통해 학교와 교사를 대상으로 진학 지도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과 소외됨 없는 ‘모두를 위한’ 맞춤형 진학 프로그램으로 세종 교육공동체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학교회계 적극 집행으로 인센티브 30억원 확보[시사픽] 세종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학교회계 집행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학교회계 집행목표를 초과 달성해 교육부로부터 2026학년도 회계에 30억원의 보통교부금을 더 받게 됐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회계 재정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체 집행목표율을 수립하고 관내 학교와 소통하며 적극 집행을 추진한 결과 당초 목표치 보다 0.7%p 초과 달성했다. 특히 바른초·새롬고·양지고 등은 학교회계 예산 100%를 집행하며 2024회계연도 집행률 99.2%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학교회계 집행목표 초과 달성은 국내·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회계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관내 학교의 월별 집행계획과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등 학교 현장 지원에 노력했다. 집행률 목표치에 미달하는 학교를 방문해 교장, 교감, 행정실장과 지체되는 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본청 사업부서에 전달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은 “학교회계의 적극 집행은 단순한 행정성과를 넘어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는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2023년학년도 교특회계 집행 목표 달성으로 2025년 예산으로 인센티브 60억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학교회계 집행률 98% 이상 달성을 통해 2026년학년도 예산에 30억원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도내 시장·군수 연속 간담회 가져[시사픽]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이 지역 현안 공유와 정책 현장 탐방을 위해 ‘도내 시장·군수 연속 간담회’를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장·군수 간담회는 그간 충남연구원이 현장형 연구의 대표 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군정책협력단’ 운영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3월 취임 직후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연구원이 위치한 공주시의 최원철 시장과의 만남이었다. 이어 2일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주요 연구진도 함께 배석해 정책 개발 실효성도 높였다. 현재, 연구원은 ‘보령시 UNDRR 복원력 허브도시 조성 추진’, ‘서해안 CCUS 허브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등 다수의 연구를 수행중에 있다. 전 원장은 이어 4일 금산군, 15일 계룡시 등을 방문하는 등 15개 시군을 모두 둘러볼 예정이다. 전 원장은 “충남연구원은 지역에 뿌리를 내리면서 도·시·군정 현안 과제 성과를 창출하고 꽃을 피우는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기관”이라며 “이번 시장·군수 간담회는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보다 우수한 연구성과를 도출해 힘쎈충남을 만들어 가는 소통·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보람동 자율방재단, 산불 취약지역 감시 강화[시사픽] 세종시 보람동 자율방재단이 지난 2일 관내 산불 취약지역인 비학산에서 봄철 산불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순찰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자율방재단 단원들은 입산객을 대상으로 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흡연·취사행위 금지 등의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등산로를 순찰했다. 특히 건조한 날씨로 인한 높은 산불 발생 위험을 알리기 위해 주요 등산로에 신규 현수막 10여 장을 게시하는 등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허인강 동장은 “봄철 등산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보람동에 위치한 산은 없지만 금남면 등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보람동 주민들에게도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만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연동면, 생활지원사와 고독사·폭염피해 예방 합심[시사픽] 세종시 연동면이 지난 2일 관내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와의 소통·협업 강화를 위해 생활지원사 11명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고독사를 방지하고 고령자의 폭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각종 의견을 나눴다. 또한, 생활지원사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과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노인복지서비스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박종우 면장은 “생활지원사는 정기적인 방문과 전화 등으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 많이 힘들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해 준 생활지원사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연동면은 지난해 6월에도 지역 생활지원사와 오찬을 가지며 꾸준히 사회복지 분야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
해밀동·산울동 주민 '다같이 흔들어 건강댄스'[시사픽] 세종시 해밀동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같이 흔들어 건강댄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19시부터 50분간 해밀동 행복누림터 광장에서 진행 중이다. 참가자들은 매일 바뀌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전문 강사의 동작을 따라하면서 건강과 함께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해밀동·산울동 주민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재일 동장은 "해밀의 봄날 저녁에 남녀노소가 모이는 댄스 파티가 열린다”며 "온 주민이 모여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우수 품질 꽃·조경수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요[시사픽] 세종시 화훼산업연구회가 오는 4∼6일 3일간 로컬푸드 직매장 도담점에서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와 꽃 소비 촉진을 위한 ‘2025년 세종 화훼류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화훼류를 선보이고 지역 화훼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화훼농가 17곳이 참여해 우수한 품질의 꽃과 조경수, 다육이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기간 방문하면 꽃을 구매한 뒤 관리방법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세종시 우리꽃연구회가 200여 점의 야생화 작품 전시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매시간 정각에는 꽃묘나눔행사가 진행되며 △다양한 꽃차 시음행사 △자이언트플라워 포토존 △정원·화훼류 상담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백상근 화훼산업연구회 회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지역 화훼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시민들에게 꽃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세종-충북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협력체계 구축[시사픽]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3일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환경분야의 시험·검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환경 관련 고품질 시험·연구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험·검사 관련 정보·기술·평가의 상호교류 △연구사업 공동 참여 및 자료 공유 △첨단 분석 장비의 공동 활용 및 운용기술 협조 △지역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분야 시험·검사 전문성과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이고 환경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경용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강화되어 지역 환경 관리 역량이 한층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새롬동, 세종사랑 '새뜸마을 정원관리단' 발대식[시사픽] 세종시 새롬동이 3일 새롬동 행복누림터에서 새뜸마을 정원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세종사랑 운동 일환으로 추진되는 새뜸마을 정원관리단은 주민 중심으로 꾸려진 자발적 봉사조직으로 마을정원 활성화와 유지관리 등을 맡게 된다. 이날 정원관리단으로 임명된 주민 23명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8개월간 마을정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된다. 특히 계절별 꽃 심기, 잡초 제거, 물 주기 등 활동으로 아름다운 마을정원 만들기는 물론 이웃 간 소통 강화와 예산 절감의 효과도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원 동장은 "우리 동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 모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정원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롬동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어린이기쁨정원’, ‘청소년공감정원’, ‘행복가득정원’, ‘새롬가족잔디정원’ 등 4대 마을정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