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사장은 "앞으로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구현을 하는데 지역개발분야와 첨단교통서비스 구축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세종도시교통공사의 미션이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한다”며 △지역개발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와 △첨단도시교통 명품서비스를 들고 이를 통해 "편익 증진과 복리 증진을 하는데 600여 임직원들과 함께 소통해가면서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세종도시교통공사가 그동안 교통 서비스 부분에 주로 주력을 했다”며 지역 개발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은 큰 사업을 한 경험도 없고 또 계획도 지금 일부 수립은 했지만 아직 착수가 되지 못한 그런 단계로 파악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역 개발 분야와 관련해서 지역 개발을 통해서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는 그런 기초를 다듬는 데 정렬을 쏟겠다”고 강조하고 "첨단 스마트 교통 관련해서 너무나 지금 교통 시스템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이 시행 변화에 맞춰 600여 임직원들과 함께 항상 소통하고 고민을 하면서 시민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데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도순구 신임 사장은 ▲충청남도개발공사 관리이사 ▲충청남도 기획관리실 균형발전담당관 ▲충청남도 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 신도시 개발과장 ▲계룡시 도시주택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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