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4-04 11:12

  • 구름조금속초10.5℃
  • 맑음12.0℃
  • 맑음철원12.6℃
  • 맑음동두천13.8℃
  • 구름조금파주11.2℃
  • 구름많음대관령9.2℃
  • 맑음춘천13.0℃
  • 박무백령도9.5℃
  • 구름많음북강릉12.3℃
  • 구름많음강릉12.5℃
  • 구름조금동해10.9℃
  • 맑음서울12.6℃
  • 맑음인천10.5℃
  • 구름조금원주13.4℃
  • 맑음울릉도12.6℃
  • 맑음수원11.7℃
  • 구름조금영월12.9℃
  • 맑음충주11.6℃
  • 맑음서산13.0℃
  • 구름조금울진11.1℃
  • 맑음청주13.7℃
  • 맑음대전14.1℃
  • 구름조금추풍령12.9℃
  • 맑음안동12.7℃
  • 맑음상주12.8℃
  • 맑음포항15.1℃
  • 맑음군산12.4℃
  • 맑음대구14.0℃
  • 맑음전주14.2℃
  • 맑음울산13.8℃
  • 맑음창원15.4℃
  • 맑음광주13.0℃
  • 맑음부산14.2℃
  • 맑음통영13.7℃
  • 맑음목포11.3℃
  • 맑음여수13.7℃
  • 맑음흑산도12.2℃
  • 맑음완도14.4℃
  • 맑음고창12.7℃
  • 맑음순천12.8℃
  • 맑음홍성(예)13.7℃
  • 맑음14.1℃
  • 구름많음제주12.4℃
  • 맑음고산13.2℃
  • 구름조금성산14.2℃
  • 구름조금서귀포14.7℃
  • 맑음진주13.3℃
  • 맑음강화10.3℃
  • 맑음양평11.7℃
  • 구름조금이천12.7℃
  • 구름조금인제11.7℃
  • 맑음홍천12.4℃
  • 구름많음태백10.3℃
  • 구름조금정선군12.2℃
  • 맑음제천12.0℃
  • 맑음보은13.2℃
  • 맑음천안12.7℃
  • 맑음보령13.1℃
  • 맑음부여13.3℃
  • 구름조금금산13.9℃
  • 맑음13.6℃
  • 맑음부안14.1℃
  • 맑음임실13.4℃
  • 맑음정읍14.0℃
  • 맑음남원12.9℃
  • 구름조금장수13.0℃
  • 맑음고창군14.6℃
  • 맑음영광군13.2℃
  • 맑음김해시14.1℃
  • 맑음순창군12.8℃
  • 맑음북창원14.6℃
  • 맑음양산시15.7℃
  • 맑음보성군14.3℃
  • 구름조금강진군13.6℃
  • 구름조금장흥13.5℃
  • 구름조금해남12.9℃
  • 구름조금고흥14.6℃
  • 맑음의령군14.9℃
  • 구름조금함양군14.9℃
  • 맑음광양시14.7℃
  • 맑음진도군12.0℃
  • 맑음봉화12.3℃
  • 구름조금영주12.9℃
  • 구름조금문경14.3℃
  • 맑음청송군13.3℃
  • 맑음영덕15.4℃
  • 맑음의성13.4℃
  • 맑음구미14.5℃
  • 맑음영천14.3℃
  • 맑음경주시14.8℃
  • 구름조금거창13.1℃
  • 맑음합천14.1℃
  • 맑음밀양13.8℃
  • 맑음산청14.1℃
  • 맑음거제13.6℃
  • 맑음남해13.4℃
  • 맑음15.0℃
기상청 제공
시사픽 로고
세종보가동주민협의체, “주의 의견과 이익 우선돼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픽

세종보가동주민협의체, “주의 의견과 이익 우선돼야”

환경단체 주장 반박… "정치적 선동‧불법행위 즉각 중단 촉구

20250331_152452.jpg

 

[시사픽] 세종보 가동 주민협의체(대표 홍승원, 이하 협의체)는 3월 31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단체의 주장에 대해 강력히 반박하며 세종보의 재가동을 촉구했다.

 

협의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세종보를 조속히 재가동해야 한다”며, "지역에 대한 연고나 배경지식이 희박한 환경단체의 주장보다 주민의 의견과 이익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종보는 2006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기본계획에 따라 건설되었으며, 이를 신뢰하고 이주 및 상가 구입을 결정한 시민들의 권리는 보호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협의체는 세종보가 4대강 사업으로 건설되었는지 여부가 보의 재가동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없으며, 환경단체가 이를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오류라고 지적했다.


또한 환경보전과 개발의 문제를 대립 구도로 설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이는 선택의 문제일 뿐 어느 한쪽이 절대적으로 옳거나 그른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협의체는 환경단체가 자신들의 논리에 부합하는 연구결과만을 인용해 시민을 오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환경단체의 14가지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특히 세종보 가동으로 수위가 2.8m 내외로 상승하면 수면적이 넓어져 시각적 개방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금강 조망권과 부동산 가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또한 담수를 통한 물 이용 가능성과 소수력 발전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협의체는 환경단체가 보 가동이 수질 악화를 초래한다고 주장하며 인용한 연구결과와 상반되는 자료를 제시했다.

 

협의체는 수질 악화 요인은 보 가동뿐만 아니라 유속, 수온, 영양물질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며, 세종보를 재가동하면서 운영 방안을 최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협의체는 "환경단체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해 세종보 가동이 지연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해 줄 것"을 행정당국에 촉구했다.


또한 환경단체가 제안한 끝장토론에도 적극 응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