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픽] 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단의 강화 훈련 격려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전라남도 일원에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아산교육지원청은 5종목, 선수 27명이 출전해 그동안의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한 만큼 자랑스러운 체육 꿈나무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격려하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훈련에 임하고 대회 당일에도 즐겁고 신나게 경기에 참여하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