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1-10 15:30

  • 맑음속초0.6℃
  • 맑음-6.9℃
  • 맑음철원-6.7℃
  • 맑음동두천-4.3℃
  • 맑음파주-4.8℃
  • 맑음대관령-7.7℃
  • 맑음춘천-5.2℃
  • 눈백령도-2.9℃
  • 맑음북강릉2.0℃
  • 맑음강릉1.4℃
  • 맑음동해2.6℃
  • 맑음서울-2.0℃
  • 맑음인천-3.2℃
  • 맑음원주-5.1℃
  • 눈울릉도0.5℃
  • 맑음수원-2.4℃
  • 맑음영월-4.8℃
  • 맑음충주-4.6℃
  • 구름조금서산-1.3℃
  • 맑음울진3.3℃
  • 맑음청주-2.9℃
  • 맑음대전-1.2℃
  • 맑음추풍령-4.0℃
  • 맑음안동-2.5℃
  • 맑음상주-2.9℃
  • 맑음포항0.1℃
  • 구름조금군산-1.5℃
  • 맑음대구-0.8℃
  • 맑음전주-2.1℃
  • 맑음울산-0.6℃
  • 맑음창원0.1℃
  • 맑음광주0.4℃
  • 맑음부산2.9℃
  • 맑음통영2.0℃
  • 구름조금목포-1.5℃
  • 맑음여수0.0℃
  • 구름많음흑산도2.1℃
  • 구름조금완도1.8℃
  • 구름많음고창-3.6℃
  • 맑음순천-0.7℃
  • 구름조금홍성(예)-2.8℃
  • 맑음-2.2℃
  • 눈제주2.6℃
  • 구름많음고산2.7℃
  • 구름조금성산3.2℃
  • 구름많음서귀포6.6℃
  • 맑음진주1.4℃
  • 맑음강화-4.5℃
  • 맑음양평-4.0℃
  • 맑음이천-3.1℃
  • 맑음인제-6.2℃
  • 맑음홍천-5.1℃
  • 맑음태백-4.6℃
  • 맑음정선군-5.7℃
  • 맑음제천-5.5℃
  • 맑음보은-3.5℃
  • 맑음천안-3.2℃
  • 구름조금보령-0.8℃
  • 구름조금부여-0.5℃
  • 맑음금산-1.7℃
  • 맑음-2.3℃
  • 구름조금부안-3.0℃
  • 구름조금임실-2.0℃
  • 구름조금정읍-1.8℃
  • 맑음남원-1.2℃
  • 맑음장수-4.2℃
  • 구름조금고창군-1.9℃
  • 구름많음영광군-2.4℃
  • 맑음김해시1.1℃
  • 구름조금순창군-1.2℃
  • 맑음북창원0.5℃
  • 맑음양산시1.8℃
  • 구름조금보성군1.5℃
  • 구름조금강진군0.2℃
  • 구름많음장흥0.7℃
  • 구름조금해남1.0℃
  • 맑음고흥2.3℃
  • 맑음의령군2.9℃
  • 맑음함양군-0.2℃
  • 맑음광양시1.6℃
  • 구름많음진도군-0.4℃
  • 맑음봉화-1.2℃
  • 맑음영주-4.2℃
  • 맑음문경-2.8℃
  • 맑음청송군-3.4℃
  • 맑음영덕-1.4℃
  • 맑음의성
  • 맑음구미-1.3℃
  • 맑음영천-1.6℃
  • 맑음경주시-0.6℃
  • 맑음거창-0.8℃
  • 맑음합천0.9℃
  • 맑음밀양0.8℃
  • 맑음산청-0.5℃
  • 맑음거제0.3℃
  • 맑음남해0.4℃
  • 맑음1.7℃
기상청 제공
시사픽 로고
아산시, ‘디딤씨앗통장’ 차상위·한부모가정 아동까지 확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시, ‘디딤씨앗통장’ 차상위·한부모가정 아동까지 확대

월 최대 10만원까지 저축액의 2배 추가 적립

아산시, ‘디딤씨앗통장’ 차상위·한부모가정 아동까지 확대

 

[시사픽] 아산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경제적 자립과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운영 중인 디딤씨앗통장의 지원대상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조치는 더 많은 아동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2024년까지 디딤씨앗통장은 0세~17세까지 보호 대상 아동과 기초생활수급 가구 아동이 가입 대상이었으나 2025년부터는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의 아동까지 확대했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아동의 통장에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1:2매칭으로 추가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아동은 학업, 주거, 창업 등 자립 준비를 위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디딤씨앗통장의 지원대상이 확대된다 따라 많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신청하길 기대한다”며 “저소득층 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