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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경영비 부담 줄이기 위해 감면 연장
시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료 감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계는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장 2개소를 비롯해 농업기계 임대 위탁사업을 시행하는 지역농협 5개소에서 임대할 수 있다.
최종윤 소장은 “임대료 감면 사업을 연장해 농업인들의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기계 사용 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시사픽]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종료됐던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사업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료 감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계는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장 2개소를 비롯해 농업기계 임대 위탁사업을 시행하는 지역농협 5개소에서 임대할 수 있다.
최종윤 소장은 “임대료 감면 사업을 연장해 농업인들의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기계 사용 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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