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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자경위, 18일 시상식 개최…교통안전 홍보에 활용 예정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8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위원회는 디자인 관련 전문 민간위원으로 구성한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포스터 분야 대상작은 ‘음주운전, 거품으로 만들 가족의 행복’ 으로 음주운전으로 인해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은 물론, 음주운전자 가족의 행복까지 거품처럼 사라질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아 호평받았다.
포스터 분야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포스터와 사진 분야를 포함한 총상금 규모는 500만원이다.
수상작은 도 사회관계망 계정에 차례로 게시할 예정이며 홍보 책자와 도정신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교통안전 인식 개선 홍보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종원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선정작은 도내 여러 가지 교통안전 홍보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픽]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8일 도청 소회의실 별관 204호에서 ‘교통안전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 8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8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위원회는 디자인 관련 전문 민간위원으로 구성한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포스터 분야 대상작은 ‘음주운전, 거품으로 만들 가족의 행복’ 으로 음주운전으로 인해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은 물론, 음주운전자 가족의 행복까지 거품처럼 사라질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아 호평받았다.
포스터 분야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포스터와 사진 분야를 포함한 총상금 규모는 500만원이다.
수상작은 도 사회관계망 계정에 차례로 게시할 예정이며 홍보 책자와 도정신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교통안전 인식 개선 홍보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종원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선정작은 도내 여러 가지 교통안전 홍보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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