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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전문성 강화 앞장”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단체 및 복지시설종사자의 사기 증진과 복지실무자의 소통을 통해 연계·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감사패 전달 △격려사 △지역복지발전 역량 강화를 위한 색채심리테라피 정신건강 교육 등을 통해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소통·공감을 위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민근기 회장은 “올한해 힘들었던 일은 모두 떨쳐내고 기뻤던 일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사회복지업무를 추진해오고 계신 사회복지 가족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복지혜택이 중복되거나 빠짐없이 고르게 필요한 군민들에게 돌아가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청양’을 만들겠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근무하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처우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제도적으로 든든하게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픽] 청양군은 지난 17일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군내 사회복지시설 21개 기관의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사회복지단체 및 복지시설종사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단체 및 복지시설종사자의 사기 증진과 복지실무자의 소통을 통해 연계·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감사패 전달 △격려사 △지역복지발전 역량 강화를 위한 색채심리테라피 정신건강 교육 등을 통해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소통·공감을 위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민근기 회장은 “올한해 힘들었던 일은 모두 떨쳐내고 기뻤던 일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사회복지업무를 추진해오고 계신 사회복지 가족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복지혜택이 중복되거나 빠짐없이 고르게 필요한 군민들에게 돌아가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청양’을 만들겠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근무하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처우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제도적으로 든든하게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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