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도 농기원, 시군 농촌진흥공무원 대상 신기술 동향 등 정보 공유 자리 마련
도 농업기술원은 차년도 농업인실용교육에 앞서 현장강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분야별 신기술 동향 공유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공통과정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방향 및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교육과 전문과정으로 스마트농업, 벼, 밭작물, 채소·화훼, 과수·특작, 농촌자원 6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정 방향과 기상 재해 대응, 분야별 신기술, 현장 문제 해결 중심 기술교육 등이다.
기술원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15개 시군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술, 농업경영, 농촌자원 등 분야별 각 지역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지도와 기술 전파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농업 교육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픽]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시군 농촌진흥공무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도 단위 현장강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차년도 농업인실용교육에 앞서 현장강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분야별 신기술 동향 공유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공통과정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방향 및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교육과 전문과정으로 스마트농업, 벼, 밭작물, 채소·화훼, 과수·특작, 농촌자원 6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농정 방향과 기상 재해 대응, 분야별 신기술, 현장 문제 해결 중심 기술교육 등이다.
기술원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15개 시군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술, 농업경영, 농촌자원 등 분야별 각 지역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지도와 기술 전파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농업 교육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