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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학생 대상, 인공지능 기술 체험과 창의적 사고 길러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이를 미래 사회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탐구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 자율 모빌리티 도시 설계 △픽셀 스프라이트 게임 개발 두 가지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율 모빌리티 설계 활동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원리와 센서 활용법을 배우고 도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하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으며 픽셀 스프라이트 게임 개발 과정에서는 픽셀 그래픽과 사운드코딩을 활용해 게임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창의적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배양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1학년 민경언 학생은 “센서를 활용해 자율주행 코스를 설계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이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게 되어 재미가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1학년 정윤식 학생은 “제가 직접 코딩한 그래픽과 음악이 게임 속에서 구현되는 걸 보니 정말 뿌듯했어요.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협업하는 과정도 재미있었고 더 많은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며 캠프 참여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덕경 교장은 “이번 인공지능 캠프는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며 학생들에게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걸맞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와 관련한 다양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롬중은 2023년 인공지능 선도학교로 지정된 이후, 인공지능 융합실 구축과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시사픽] 새롬중학교는 11월 25일에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인공지능 프로젝트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이를 미래 사회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탐구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 자율 모빌리티 도시 설계 △픽셀 스프라이트 게임 개발 두 가지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율 모빌리티 설계 활동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원리와 센서 활용법을 배우고 도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하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으며 픽셀 스프라이트 게임 개발 과정에서는 픽셀 그래픽과 사운드코딩을 활용해 게임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창의적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배양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1학년 민경언 학생은 “센서를 활용해 자율주행 코스를 설계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이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게 되어 재미가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1학년 정윤식 학생은 “제가 직접 코딩한 그래픽과 음악이 게임 속에서 구현되는 걸 보니 정말 뿌듯했어요.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협업하는 과정도 재미있었고 더 많은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며 캠프 참여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덕경 교장은 “이번 인공지능 캠프는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며 학생들에게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걸맞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와 관련한 다양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롬중은 2023년 인공지능 선도학교로 지정된 이후, 인공지능 융합실 구축과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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