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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및 안전수칙 홍보
이번 캠페인은 시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자 비상구 및 소화전 앞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시설 내 위기 상황 매뉴얼과 훈련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시설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물과 장바구니 등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시설과 대피로 위치 확인 등 안전수칙을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안내했다.
더불어 시민안전보험, 풍수해보험 등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공판석 안전총괄과장은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안전사고는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아산시의 안전수준을 한층 높이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픽] 아산시가 지난 4일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제35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자 비상구 및 소화전 앞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시설 내 위기 상황 매뉴얼과 훈련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시설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물과 장바구니 등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시설과 대피로 위치 확인 등 안전수칙을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안내했다.
더불어 시민안전보험, 풍수해보험 등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공판석 안전총괄과장은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안전사고는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아산시의 안전수준을 한층 높이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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