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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자 여자경,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등 참여
이번 공연에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여성 지휘자 여자경,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뮤지컬 배우 고운이 함께한다.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인형’를 시작으로 벌린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김현철의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 겨울을 상징하는 곡들이 연주된다.
김다미의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와 ‘오페라의 유령’의 명곡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공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관람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시사픽]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2월 6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크리스마스 기념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여성 지휘자 여자경,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뮤지컬 배우 고운이 함께한다.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인형’를 시작으로 벌린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김현철의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 겨울을 상징하는 곡들이 연주된다.
김다미의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와 ‘오페라의 유령’의 명곡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공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관람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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