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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취약계층 위해 연탄 전달
2022년 창립한 녹색환경본부에는 1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기부, 환경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명공호 대표는 “지난 3년간 지역 복지 및 환경 향상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후원과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이웃들의 따스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녹색환경본부 연탄 지원 덕분에 겨울철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스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한다”며 “재단도 앞으로 다가오는 연말연시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사픽] 녹색환경본부가 지난 2일 에너지 취약계층 위해 연탄 3,000장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2022년 창립한 녹색환경본부에는 1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기부, 환경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명공호 대표는 “지난 3년간 지역 복지 및 환경 향상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후원과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이웃들의 따스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녹색환경본부 연탄 지원 덕분에 겨울철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스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한다”며 “재단도 앞으로 다가오는 연말연시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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