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교육공동체 230여명이 함께 가을을 즐기며 하나의 빛을 이뤄
이번 행사는 한빛유가 실천 중인 매일형 산책과 생태 놀이 교육과정을 홍보하고 생태 놀이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고자 마련됐다.
원아들과 학부모들은 금강수변공원에서 ‘알록달록 가을 나뭇잎’을 주제로 한 △유치원 주변 식생 이해 △가을 나뭇잎 산책 및 모빌 제작 △알록달록 밧줄 놀이 해 오름 △가을 알밤 줍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체험했다.
가을 알밤 줍기는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특별 행사였으며 특별 행사에서 원장과 원감이 토끼와 곰돌이로 변장해 즐거운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안은희 원장은 “교육공동체가 금강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즐기며 화합을 이루는 한빛만의 생태 놀이를 선보여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육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 화합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빛유는 ‘금강 마주보기-자연 마중하기’를 중점교육으로 생태 놀이 교육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시사픽] 한빛유치원은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금강수변공원에서 원아, 학부모, 교직원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 놀이, 알록달록 가을 나뭇잎’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한빛유가 실천 중인 매일형 산책과 생태 놀이 교육과정을 홍보하고 생태 놀이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고자 마련됐다.
원아들과 학부모들은 금강수변공원에서 ‘알록달록 가을 나뭇잎’을 주제로 한 △유치원 주변 식생 이해 △가을 나뭇잎 산책 및 모빌 제작 △알록달록 밧줄 놀이 해 오름 △가을 알밤 줍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체험했다.
가을 알밤 줍기는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특별 행사였으며 특별 행사에서 원장과 원감이 토끼와 곰돌이로 변장해 즐거운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안은희 원장은 “교육공동체가 금강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즐기며 화합을 이루는 한빛만의 생태 놀이를 선보여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육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 화합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빛유는 ‘금강 마주보기-자연 마중하기’를 중점교육으로 생태 놀이 교육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