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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도란도란’축제 개최
이번 축제는 원아, 학부모뿐만 아니라 마을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또한, 축제는 마을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마을 속 다양한 공동체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이를 확장해 구성원의 생태 및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는 ‘생태, 환경, 마을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을 주제로 △생태전래놀이 △생태보드게임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 △종촌도서관 협력 생태도서 독후활동 △우리 마을 숲·하천 △명소 소개 등과 같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전시 및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주변 마을 기관인 종촌동 복지관의 먹거리 나눔 행사와 마을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마을공연단의 색소폰 공연과 난타 공연으로 축제의 즐거움이 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협력하고 연대할 수 있어 뿌듯하고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여러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도란유는 △종촌동 주민자치회 활동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 인성 주간 운영 △마을 공공기관과 지속적인 연계를 통한 마을 이음교육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과 MOU체결 △마을 숲·하천 놀이 등 원아, 학부모, 교직원과 함께하는 자치활동을 통해 지속해서 마을 교육을 실천해 오고 있다.
[시사픽] 도란유치원은 지난 18일에 종촌동 제천뜰 근린공원에서 ‘생태, 환경, 마을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주제로 ‘다함께 도란도란’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원아, 학부모뿐만 아니라 마을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또한, 축제는 마을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마을 속 다양한 공동체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이를 확장해 구성원의 생태 및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는 ‘생태, 환경, 마을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을 주제로 △생태전래놀이 △생태보드게임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 △종촌도서관 협력 생태도서 독후활동 △우리 마을 숲·하천 △명소 소개 등과 같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전시 및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주변 마을 기관인 종촌동 복지관의 먹거리 나눔 행사와 마을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마을공연단의 색소폰 공연과 난타 공연으로 축제의 즐거움이 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협력하고 연대할 수 있어 뿌듯하고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여러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도란유는 △종촌동 주민자치회 활동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 인성 주간 운영 △마을 공공기관과 지속적인 연계를 통한 마을 이음교육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과 MOU체결 △마을 숲·하천 놀이 등 원아, 학부모, 교직원과 함께하는 자치활동을 통해 지속해서 마을 교육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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