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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5개소 정원, 텃밭조성 및 생활원예 활동진행
‘마을정원 활용 도시민 공동문화 프로그램’은 아파트내의 텃밭이나 상자텃밭을 통해 농작물을 키우는 텃밭활동과 천연재료 이용한 염색, 다육식물, 반려식물을 직접 심어보는 원예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올해 대상 아파트는 용곡동일하이빌하이시티4단지 외 4개소로 8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단지별 총 10회기로 주 1회씩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아파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파트 내 정원과 텃밭을 조성할 수 있었고 그동안 소원했던 주민 간의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최종윤 소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 도시농업을 접목해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마련하고 그 공간 안에서 주민 간의 만남과 화합을 만들 수 있어 보람있다”고 전했다.
[시사픽] 천안시 농업기술센터는 아파트 주민간의 교류 및 농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증진, 긍정적 심리 촉진를 위해 ‘마을정원 활용 도시민 공동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마을정원 활용 도시민 공동문화 프로그램’은 아파트내의 텃밭이나 상자텃밭을 통해 농작물을 키우는 텃밭활동과 천연재료 이용한 염색, 다육식물, 반려식물을 직접 심어보는 원예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올해 대상 아파트는 용곡동일하이빌하이시티4단지 외 4개소로 8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단지별 총 10회기로 주 1회씩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아파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파트 내 정원과 텃밭을 조성할 수 있었고 그동안 소원했던 주민 간의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최종윤 소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 도시농업을 접목해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마련하고 그 공간 안에서 주민 간의 만남과 화합을 만들 수 있어 보람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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