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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15일 은메달 정소영 선수 등 선수단 만나 축하
김 지사와 파리 패럴림픽 도 선수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결과 보고 꽃다발 전달, 환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럴림픽에 도 선수단은 총 5종목 10명이 출전했다.
메티스 소속 정소영 선수는 보치아에 출전해 은메달을, 홍성군청 소속 권효경 선수는 휠체어펜싱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이번 파리 패럴림픽에는 보치아 김도현 선수, 골볼 김은지·박은지 선수, 사격 박세균 선수, 카누 최용범 선수 등이 참가해 각국 선수들과 각자의 기량을 겨뤘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세계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낸 선수단에 축하를 전하고 다가오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2028년 로스앤젤레스 패럴림픽에서의 선전도 기원했다.
[시사픽]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5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한 도 선수단과 만나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김 지사와 파리 패럴림픽 도 선수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결과 보고 꽃다발 전달, 환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럴림픽에 도 선수단은 총 5종목 10명이 출전했다.
메티스 소속 정소영 선수는 보치아에 출전해 은메달을, 홍성군청 소속 권효경 선수는 휠체어펜싱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이번 파리 패럴림픽에는 보치아 김도현 선수, 골볼 김은지·박은지 선수, 사격 박세균 선수, 카누 최용범 선수 등이 참가해 각국 선수들과 각자의 기량을 겨뤘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세계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낸 선수단에 축하를 전하고 다가오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2028년 로스앤젤레스 패럴림픽에서의 선전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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