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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경연의 장을 열다
2024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는 개인종목과 단체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이 중 개인종목의 지역대회를 추진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피아노, 기악 독주 경연이 펼쳐졌고 온양여자고등학교 음악실에서는 보컬, 기타, 드럼 등의 실용음악 분야 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중학교 학생 76명, 고등학교 학생 29명, 총 105명의 중·고등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맘껏 펼치며 기량을 견줬다.
박서우 교육장은 “이번 음악경연대회는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키우고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픽]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31일까지 아산교육지원청과 온양여자고등학교에서 2024 제63회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 아산시대회를 개최했다.
2024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는 개인종목과 단체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이 중 개인종목의 지역대회를 추진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피아노, 기악 독주 경연이 펼쳐졌고 온양여자고등학교 음악실에서는 보컬, 기타, 드럼 등의 실용음악 분야 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중학교 학생 76명, 고등학교 학생 29명, 총 105명의 중·고등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맘껏 펼치며 기량을 견줬다.
박서우 교육장은 “이번 음악경연대회는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키우고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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