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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픽] 아산시 교통행정과가 지난 22일 충남자동차매매사업조합, 자동차 복합문화 매매단지 관계자와 함께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아산시 교통행정과 직원을 비롯해 도준록 조합장과 중고자동차매매상사 대표자 30명이 참석해 반부패·청렴 의식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도준록 조합장은 “청렴 문화 조성 및 부패 방지 인식공유 등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중고차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상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투명하고 건전한 중고 자동차 거래 질서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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