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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창업과 전통시장 활성화, 네 기관의 협력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여성창업지원사업 연계 및 창업교육 협력 △여성창업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지역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이며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 지역 여성의 창업 및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 지역 여성들의 창업 지원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일센터는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충남 도내에는 충남광역새일센터를 비롯한 11개소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시사픽]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3일 오전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아산시 여성 창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여성창업지원사업 연계 및 창업교육 협력 △여성창업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지역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이며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 지역 여성의 창업 및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 지역 여성들의 창업 지원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일센터는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충남 도내에는 충남광역새일센터를 비롯한 11개소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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