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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신방동행복키움지원단 고등교육거점사업에 참여
‘HiVE사업’이란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천안시와 백석문화대학교, 연암대학교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역특화분야 교육과정을 개설해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평생직업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또한, 신방동행복키움지원단은 백석문화대학교 HiVE센터에서 한식 교육 과정을 이수해 취약계층에게 더 나은 밑반찬 서비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동미 단장은 “앞으로 더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활약하는 지원단이 되겠다”며 “HiVE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진 동장은 “협력체계를 유지해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도모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방동행복키움지원단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월2회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수라간’사업을 10년 이상 진행하고 있다.
[시사픽] 천안시 신방동은 8일 백석문화대학교 HiVE센터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다양한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추진했다.
‘HiVE사업’이란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천안시와 백석문화대학교, 연암대학교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역특화분야 교육과정을 개설해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평생직업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또한, 신방동행복키움지원단은 백석문화대학교 HiVE센터에서 한식 교육 과정을 이수해 취약계층에게 더 나은 밑반찬 서비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동미 단장은 “앞으로 더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활약하는 지원단이 되겠다”며 “HiVE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진 동장은 “협력체계를 유지해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도모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방동행복키움지원단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월2회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수라간’사업을 10년 이상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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