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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산림자원연구소, 8월까지 각 기관 특성에 맞춘 숲해설 운영
숲해설 프로그램은 △행복한 나무도마 △공원의 풀꽃 2개 주제로 마련했으며 각 기관 특성에 맞춰 운영할 계획이다.
행복한 나무도마는 사포질과 오일링을 통해 직접 나무도마를 만드는 체험이고 공원의 풀꽃은 식물에 대한 배경지식을 알아보고 보태니컬 색칠하기를 통해 작품을 만드는 활동이다.
이와 함께 올해는 탄소중립과 연계해 운영하는 만큼 목재사용과 탄소중립 관계를 알아보고 숲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목공체험도 준비했다.
신청은 전화로 하면 되며 1일 최대 2개 기관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 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호 소장은 “숲 접근성이 떨어지는 기관에 우선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사픽]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다음달까지 사회배려대상·고령자·유아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과 연계한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행복한 나무도마 △공원의 풀꽃 2개 주제로 마련했으며 각 기관 특성에 맞춰 운영할 계획이다.
행복한 나무도마는 사포질과 오일링을 통해 직접 나무도마를 만드는 체험이고 공원의 풀꽃은 식물에 대한 배경지식을 알아보고 보태니컬 색칠하기를 통해 작품을 만드는 활동이다.
이와 함께 올해는 탄소중립과 연계해 운영하는 만큼 목재사용과 탄소중립 관계를 알아보고 숲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목공체험도 준비했다.
신청은 전화로 하면 되며 1일 최대 2개 기관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 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호 소장은 “숲 접근성이 떨어지는 기관에 우선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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