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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권 대구대학교 교수 ‘장자, 너는 자연 그대로 아름답다’ 진행
양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전임연구원과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구대학교 성산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장자, 너는 자연 그대로 아름답다’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 ‘동양철학과 문화의 혼종성’ 등 다수가 있다.
한편 지난 3일 여덟 번째 강연에서는 강혜영 경일대 초빙교수가 “닮고 싶은 군주, 대왕 세종” 주제로 우리의 역사에서 완벽에 가까운 리더 조선의 위대한 성군 대왕 세종의 국방,외교, 과학기술의 발전 인재등용, 우리가 미처 알지못했던 대왕세종의 인간적인 모습까지 조명해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2024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는 인문학적 소양과 지혜를 바탕으로시민들의 정서함양 및 풍요로운 삶 실현을 목표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픽] 아산시가 오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양승권 대구대학교 교수의 ‘장자, 너는 자연 그대로 아름답다’란 주제로 ‘2024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아홉 번째 이야기를 이어간다.
양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전임연구원과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구대학교 성산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장자, 너는 자연 그대로 아름답다’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 ‘동양철학과 문화의 혼종성’ 등 다수가 있다.
한편 지난 3일 여덟 번째 강연에서는 강혜영 경일대 초빙교수가 “닮고 싶은 군주, 대왕 세종” 주제로 우리의 역사에서 완벽에 가까운 리더 조선의 위대한 성군 대왕 세종의 국방,외교, 과학기술의 발전 인재등용, 우리가 미처 알지못했던 대왕세종의 인간적인 모습까지 조명해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2024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는 인문학적 소양과 지혜를 바탕으로시민들의 정서함양 및 풍요로운 삶 실현을 목표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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