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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위원장 “위원들과 힘 합쳐 충남 농어업 발전 최선 다할 것”
2일 열린 제35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연희 의원이 후반기 농수산해양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농수산해양위원회 1차 임시회에서 신영호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호선됐다.
또한 김복만 의원, 오인환 의원, 박미옥 의원, 박정수 의원, 오안영 의원, 편삼범 의원이 상임위원으로 구성됐다.
이연희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농수산해양위원회를 이끌게 됐다”며 “생명의 씨앗을 품은 땅이 농부의 땀방울을 만나 풍년 농사의 결실을 보듯 함께하는 위원님들과 힘을 합쳐 지속가능한 충남 농어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부위원장에 호선된 신영호 의원은 “후반기 농수산해양위원회는 충남 농어업의 경쟁력 확보에 앞장설 것”이라며 “또한 산업으로서의 농업, 복지로서의 농업 발전은 물론 청년이 돌아오는 충남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사픽] 충남 농어업의 박차를 가하기 위한 제12대 후반기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가 구성돼 첫발을 내디뎠다.
2일 열린 제35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연희 의원이 후반기 농수산해양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농수산해양위원회 1차 임시회에서 신영호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호선됐다.
또한 김복만 의원, 오인환 의원, 박미옥 의원, 박정수 의원, 오안영 의원, 편삼범 의원이 상임위원으로 구성됐다.
이연희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농수산해양위원회를 이끌게 됐다”며 “생명의 씨앗을 품은 땅이 농부의 땀방울을 만나 풍년 농사의 결실을 보듯 함께하는 위원님들과 힘을 합쳐 지속가능한 충남 농어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부위원장에 호선된 신영호 의원은 “후반기 농수산해양위원회는 충남 농어업의 경쟁력 확보에 앞장설 것”이라며 “또한 산업으로서의 농업, 복지로서의 농업 발전은 물론 청년이 돌아오는 충남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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