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방한일 의원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 위해 청년농업인 안정적 정착 지원할 것”
연구모임은 26일 아산과 부여에 청년농업인들이 창업한 스마트팜을 방문해 청년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효율적인 농업기술과 경영 방식을 체험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산시에 위치한 ㈜팜엔조이와 부여군 소재 영웅딸기 농장은 최신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해 각각 고품질의 방울토마토와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연구모임 대표인 방한일 의원은 “청년농업인들의 스마트팜 도입은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충남 농업의 발전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고 격려했다.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개선방안 연구모임은 이번 방문을 통한 청년 농업인들의 성공 사례 등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사례 연구 및 토론을 진행하고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시사픽] 충남도의회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개선방안 연구모임’이 청년농업인의 실태 파악 및 지원 개선을 위해 청년농업인들이 창업한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했다.
연구모임은 26일 아산과 부여에 청년농업인들이 창업한 스마트팜을 방문해 청년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효율적인 농업기술과 경영 방식을 체험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산시에 위치한 ㈜팜엔조이와 부여군 소재 영웅딸기 농장은 최신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해 각각 고품질의 방울토마토와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연구모임 대표인 방한일 의원은 “청년농업인들의 스마트팜 도입은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충남 농업의 발전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고 격려했다.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개선방안 연구모임은 이번 방문을 통한 청년 농업인들의 성공 사례 등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사례 연구 및 토론을 진행하고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