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시사픽] 아산시는 지난 13일 배방읍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행복아산시민아카데미’ 두 번째 강연으로 김선미 강사의 ‘하은맘의 불량육아’ 특강을 진행했다.
김선미 강사는 스물두살 딸을 둔 엄마이자 육아 강연 스타강사로 지난 14년간 전국에서 1,400회가 넘는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선미 강사는 이날 유쾌하고 거침없는 언변으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육아 비법을 제시하며 육아로 지친 엄마들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본 강연에 앞서 이기대 시민강사가 ‘유언에 대한 상속’을 주제로 상속의 법적 의미와 유언장 작성 등에 대해 설명해 많은 관심을 끌어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