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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신규농업인 귀농귀촌영농기술교육 과정 성료
귀농귀촌인을 위한 기초영농기술교육은 매년 상반기, 하반기 2차례 모집을 통해 교육생을 선정하고 있다.
매년 논산으로의 귀농귀촌인은 200여명으로 이들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영농기술교육은 귀농귀촌 생활의 적응은 물론 논산의 특산물인 딸기를 비롯해 상추, 토마토 등 재배기술과 유통분야지식의 습득도 돕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현장교육으로 마무리된 이번 교육에 대해 귀농귀촌 성공 사례, 귀농귀촌지 안정적 정착과 농업법률, 작물재배 기초기술 교육 등 알찬 교육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5일은 농촌에서 2일은 도시에서 보내는 ‘5촌 2도’의 상징적 도시로 인구소멸 대응, 새로운 인구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하며 “원활한 5촌 2도 생활을 위해 질 좋은 귀농귀촌교육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시사픽] 논산시는 지난 4일 귀농귀촌인의 빠른 농촌사회 적응을 위해 추진 중인 상반기 신규농업인 귀농귀촌영농기술교육 과정에서 7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귀농귀촌인을 위한 기초영농기술교육은 매년 상반기, 하반기 2차례 모집을 통해 교육생을 선정하고 있다.
매년 논산으로의 귀농귀촌인은 200여명으로 이들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영농기술교육은 귀농귀촌 생활의 적응은 물론 논산의 특산물인 딸기를 비롯해 상추, 토마토 등 재배기술과 유통분야지식의 습득도 돕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현장교육으로 마무리된 이번 교육에 대해 귀농귀촌 성공 사례, 귀농귀촌지 안정적 정착과 농업법률, 작물재배 기초기술 교육 등 알찬 교육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5일은 농촌에서 2일은 도시에서 보내는 ‘5촌 2도’의 상징적 도시로 인구소멸 대응, 새로운 인구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하며 “원활한 5촌 2도 생활을 위해 질 좋은 귀농귀촌교육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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