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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 마련
고향올래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에 체류형 인구를 유입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 사업이다.
충남도립대학교와 협력해 기존에 활용되지 않던 학생 식당을 지역 가치 창출가들이 모여 창작과 창업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지역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적이다.
육성 분야는 △지능형 농장 △미디어 △문화·예술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년에는 지능형 농장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은 총 3개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과정은 △청양 한 번에 알아보기 △창작/창업 능력 강화 교육 △지능형 농장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51개의 과목이 포함된다.
교육은 총 180시간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20주 동안 주 3일 하루 3시간씩 진행된다.
교육생에게는 교육비와 교재, 수업재료가 무료로 제공되며 지능형 농장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 자격과 재료비 지원, 상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청양군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새로운 경제 활력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사픽] 청양군이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고향올래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청양로컬스타센터’ 교육프로그램을 지난 6월 4일부터 33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고향올래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에 체류형 인구를 유입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 사업이다.
충남도립대학교와 협력해 기존에 활용되지 않던 학생 식당을 지역 가치 창출가들이 모여 창작과 창업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지역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적이다.
육성 분야는 △지능형 농장 △미디어 △문화·예술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년에는 지능형 농장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은 총 3개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과정은 △청양 한 번에 알아보기 △창작/창업 능력 강화 교육 △지능형 농장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51개의 과목이 포함된다.
교육은 총 180시간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20주 동안 주 3일 하루 3시간씩 진행된다.
교육생에게는 교육비와 교재, 수업재료가 무료로 제공되며 지능형 농장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 자격과 재료비 지원, 상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청양군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새로운 경제 활력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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