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스마트농업 과정 운영으로 급변하는 농업환경 대응
청양군 농업인대학은 2008년 제1기 친환경농업반을 시작으로 2023년 명품사과반까지 총 1,008명의 정예 농업인을 배출한 대표 교육이다.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는 스마트농업반 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교육 기간은 100시간·22회로 5월부터 12월까지 계획해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교육을 하고 현장 견학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역량 강화와 운영 능력을 향상시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며 “안전한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픽] 청양군의 지역농업 발전과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지난 1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청양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청양군 농업인대학은 2008년 제1기 친환경농업반을 시작으로 2023년 명품사과반까지 총 1,008명의 정예 농업인을 배출한 대표 교육이다.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는 스마트농업반 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교육 기간은 100시간·22회로 5월부터 12월까지 계획해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교육을 하고 현장 견학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역량 강화와 운영 능력을 향상시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며 “안전한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