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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화장지 2만3400롤 물품 기부
이번 후원물품은 자원순환 사회 구축 및 사회공헌 활동 실천을 위해 환경부, 천안시, 한국포장재공제조합, 삼성전자, 대성자원 간 종이팩 분리배출·회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기부활동은 재활용 화장지를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함과 동시에 종이팩을 재활용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뒀다.
이찬희 한국포장재공제조합 이사장은“물가상승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생필품인 재활용 화장지가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에 동참한 한국포장재공제조합, 삼성전자, 대성자원에 감사드린다”며 “천안시는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픽] 한국포장재공제조합, 삼성전자, 대성자원은 지난 23일 천안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종이팩 재활용 화장지 2만3400롤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자원순환 사회 구축 및 사회공헌 활동 실천을 위해 환경부, 천안시, 한국포장재공제조합, 삼성전자, 대성자원 간 종이팩 분리배출·회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기부활동은 재활용 화장지를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함과 동시에 종이팩을 재활용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뒀다.
이찬희 한국포장재공제조합 이사장은“물가상승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생필품인 재활용 화장지가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에 동참한 한국포장재공제조합, 삼성전자, 대성자원에 감사드린다”며 “천안시는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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