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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입장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이들 부부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은 2020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포도 농사로 발생한 소득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정명훈 노인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건강한 몸으로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완준 입장면장은 "3년간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두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부부가 좋은 일에 뜻을 같이하는 모습이 좋은 본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들 부부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은 2020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포도 농사로 발생한 소득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정명훈 노인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건강한 몸으로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완준 입장면장은 "3년간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두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부부가 좋은 일에 뜻을 같이하는 모습이 좋은 본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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