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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픽] 크린팩토메이션이 지난 16일 아산시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크린팩토메이션은 공장·물류 자동화 부문 세계적 기업인 일본 DAIFUKU사의 한국 현지법인으로 반도체와 FPD 등 전자부품 산업 자동화를 전문 분야로 하고 있다.
키타하라 모토유키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기회가 될 때마다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후원해주신 키타하라 모토유키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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