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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4일까지 도청 본관1층 로비서 내포시대 10년 등 사진 및 작품 전시
도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투데이가 주관한 이번 사진전은 ‘내포시대 10년 그리고 100년’을 주제로 내포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감상할 수 있다.
전시되는 작품은 충남도의 공주시대 대전시대 내포시대를 다룬 사진 및 영상 40여 점 등으로 도청이 지나온 길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꾸몄다.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지난 10년간의 아쉬움 미래 100년의 모습을 다룬 전시부스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그간의 아쉬움을 되짚어보고 미래 비전도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이번 사진전은 그동안 내포신도시가 어떤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달려왔는지, 그 결과는 어땠는지를 되돌아보는 자리”며 "민선 8기 충남은 내포신도시 활성화를 책임지고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드래프트제’ 도입과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내포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 하고 있다”며 "홍예공원의 세계적 명소화, 미술관 및 스포츠센터 건립 등 내포 발전을 위해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막식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홍성현 충남도의회 제2부의장과 박신용 충청투데이 대표이사 등 각계각층 인사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도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투데이가 주관한 이번 사진전은 ‘내포시대 10년 그리고 100년’을 주제로 내포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감상할 수 있다.
전시되는 작품은 충남도의 공주시대 대전시대 내포시대를 다룬 사진 및 영상 40여 점 등으로 도청이 지나온 길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꾸몄다.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지난 10년간의 아쉬움 미래 100년의 모습을 다룬 전시부스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그간의 아쉬움을 되짚어보고 미래 비전도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이번 사진전은 그동안 내포신도시가 어떤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달려왔는지, 그 결과는 어땠는지를 되돌아보는 자리”며 "민선 8기 충남은 내포신도시 활성화를 책임지고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드래프트제’ 도입과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내포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 하고 있다”며 "홍예공원의 세계적 명소화, 미술관 및 스포츠센터 건립 등 내포 발전을 위해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막식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홍성현 충남도의회 제2부의장과 박신용 충청투데이 대표이사 등 각계각층 인사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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