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각종 체전서 우수한 성적 거두며 학교체육 위상 제고
이번 시상식은 결실의 한 해를 되돌아보며 전국종합체육대회 등 주요 성과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시상하고 꿈나무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남 학생선수들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07개 메달 획득하고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96개 메달을 획득하며 학교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교육청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존수영 실기교육 강화 학교스포츠클럽 내실화 체육시설 환경 개선 등에 힘써 왔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 학교체육의 발전을 위해 신발 끈을 고쳐 매고 함께 힘차게 달려준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 체육활동을 제공하며 ‘심신이 건강한 학생, 신바람 나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사픽] 충남교육청은 16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올해 충남 학교체육을 빛낸 학생선수, 지도교사, 학교장, 교육장, 외부 수상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체육 활성화 유공 종합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결실의 한 해를 되돌아보며 전국종합체육대회 등 주요 성과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시상하고 꿈나무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남 학생선수들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07개 메달 획득하고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96개 메달을 획득하며 학교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교육청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존수영 실기교육 강화 학교스포츠클럽 내실화 체육시설 환경 개선 등에 힘써 왔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 학교체육의 발전을 위해 신발 끈을 고쳐 매고 함께 힘차게 달려준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 체육활동을 제공하며 ‘심신이 건강한 학생, 신바람 나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