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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의 마을 발전을 위한 리더 양성
제1기 마을대학 심화과정은 지난 11월 9일 개강해 충남형 마을만들기의 이해 소통 워크숍 과제발굴 워크숍 등의 주제로 총 6회차 교육이 진행됐으며 실습형 워크숍 비중을 높여 마을만들기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 42명 중 최종 40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생들은 마을대학에서 배우고 토론한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마을리더로서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교육에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마을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해 마을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마을대학’은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를 위한 사업을 주민 주도로 이끌어갈 마을리더 양성을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됐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제15기 마을대학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사픽] 예산군은 지난 14일 예산해봄센터 주민교육실에서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1기 마을대학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제1기 마을대학 심화과정은 지난 11월 9일 개강해 충남형 마을만들기의 이해 소통 워크숍 과제발굴 워크숍 등의 주제로 총 6회차 교육이 진행됐으며 실습형 워크숍 비중을 높여 마을만들기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 42명 중 최종 40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생들은 마을대학에서 배우고 토론한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마을리더로서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교육에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마을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해 마을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마을대학’은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를 위한 사업을 주민 주도로 이끌어갈 마을리더 양성을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됐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제15기 마을대학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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