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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등 논의
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정기회의를 통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방안과 차기 임원선출 등을 논의했다.
신동미 단장은 "올해 단원들의 화합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복지증진을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할 수 있었다”며 "특히 52주 동안 104회에 걸쳐 밑반찬 지원사업을 협조해 주신 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석재옥 신방동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의 민간 자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덕분에 지역 취약계층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었다”며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정기회의를 통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방안과 차기 임원선출 등을 논의했다.
신동미 단장은 "올해 단원들의 화합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복지증진을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할 수 있었다”며 "특히 52주 동안 104회에 걸쳐 밑반찬 지원사업을 협조해 주신 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석재옥 신방동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의 민간 자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덕분에 지역 취약계층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었다”며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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